스님의하루

2018.11.13. 행복한 대화 (18) 경기 부천
“당신은 아무 죄도 짓지 않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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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나

나를 봅니다~
감사합니다 꾸벅^^

2018-11-29 12:12:09

임무진

잘못한 게 아니라는 말씀에 가슴 먹먹합니다. 공부를 게을리 한 것에대해 부모님께 늘 죄책감이 있았는데 그저 어리석았을 뿐 잘못은 아니라는 말씀에 위로됩니다. 이제 깨달았으니 어리석은 삶을 살지 않습니다

2018-11-21 17:02:14

규원

스님의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2018-11-20 14:12:17

정선댁

스님말씀듣고보니 아 내가 착한병에 걸렷던것 같습니다 누구나 내가 착한사람이다 하는 말을 듣고 싶어하는 내 욕구를 알았습니다 고맙습니다

2018-11-18 09:16:04

오늘맑음

스님, 질문자분들, 감사합니다 ^^

2018-11-16 16:13:58

도도냥

강연 진짜 정말정말 재밌었어요ㅋㅋㅋ 질문도 다채롭고!

2018-11-16 11:36:28

송미해

스님의 고통스러웠던 경험을 통해 세상의 눈을 뜨는 이치를 알아 자유의 길을 배웁니다.
고맙습니다.

2018-11-16 10:23:58

조현철

말씀도 잘해주시고 ... 앱 정리도 잘해주시고...
멋지십니다~^^

2018-11-16 10:04:50

무지

고문도 당하셨군요 스님 ... 존경스럽습니다 그 순간 그렇게 마음먹으실수 있다는 것이... 저도 따라 배우겠습니다

2018-11-16 09:20:05

부천시민

강연이 너무 재밌었는데 이렇게 글로도 보니 참 좋네요 정리 잘해주셔서 감사해요 복습하고 갑니다 스님 부천에 또 와주십시요 !!

2018-11-16 09:18: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