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님의하루

2018.9.1 대의원대회 2일째, 서원행자대회 1일째
“지금 우리는 격변의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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小百合

선주법사님 모습에 기쁨을 감추지 못하고 감사의 글을 올립니다. 일상에 깨여있기에 노력합니다.

2018-10-01 20:36:15

김혜경

관점을 잘 잡아야 한다는 말씀이 남습니다. 늘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소서^^

2018-09-06 03:16:11

송미해

내 부족함을 알고 그러니 삶도 부족할 수 밖에 없음이 지극히 정상적임을 깨닫습니다
그래도 내일은 오늘보다 좀더 완전할 수 있도록 깨어 있는 수행자 되고 싶습니다

2018-09-05 09:44:35

감사합니다

잘 읽었습니다.

2018-09-04 19:40:10

무량덕

스님 말씀따라 하는 흉내만 해도 시대의 선각자가 되는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2018-09-04 14:58:41

희광

대의원님들 정토회 발전을 위해 여러모로 수고가 많으십니다.
덕분에 정토회는 나날이 발전하고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_()_()_

2018-09-04 11:42:42

정명

이제 다시는 눈 감지 않고 꿈꾸지 않고 어두운 밤을 헤매지 않는, 불 밝히는 이, 눈 뜬 이, 잠을 깬 이가 되겠습니다.

2018-09-04 11:12:43

임무진

나라고 할 것도, 내 것이라 할 것도 없습니다. 늘 최선을 다했다고 생각했고, 결과가 안 좋으면 남탓하는 버릇이 있었습니다. 참회합니다. 걸린다고 좋은 것도 떨어졌다고 나쁜 것도 아님을 압니다. 눈을 계속 뜨고 삽니다. 고맙습니다. 불법 만난 덕분입니다.

2018-09-04 09:44:01

박영희

유수스님 반가워요~

2018-09-03 21:47:22

좋은말씀 해 주시어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고맙습니다~

2018-09-03 21:08: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