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ㅇ

와 이걸 다 써주셨네요 써주신분들 감사합니다. 고삼인데 많은 생각을 하게 되네요. 감사합니다.

2021-09-19 14:14:35

정신이아픈사람

법륜스님 참으로 현명하시고 존경스러운 분이십니다
스님 뜻 잘 받들어 매사에 정진하도록 하겠습니다

2019-11-05 01:50:46

연하거사

조금 예민한 시사적인 문제지만 김정은에 대해 어찌 생각해야 할지 모르겠읍니다. 고모부를 고사포로 쏴 죽이고 이복형을 독살한 (측근이 했는지 어쩐 모르겠으나) 그를 상없이 바라보는 것이 무엇일지 금방 잡히지가 않는군요. (요즘 티비를 보면서...)

2018-05-29 05:00:15

정지나

순간순간 이래햐 한다,저래야 한다는 어느 한쪽으로 치우치고 답을내고 이런 성질은
그렇케 생각하도록 노출된 환경속에 있기 때문에 그런것 같습니다.
"주관적 인식을 객관적 답이라고 명명하는 것"
그저 나도 상대도 각각에 독립된 존재일 뿐입니다. 감사합니다. 꾸벅^^

2018-05-28 09:32:54

이기사

단지 흐르게 할 뿐...
고맙습니다, 모든 인연들_()_

2018-05-26 07:56:38

메이

거어참..
참으로 법문을 잘허시네.
가까이 있으면,
나도 화엄반 꼭 한번 듣고싶은데..

2018-05-26 02:36:22

이덕기

상을 아내 문제에 적용하니까 바로 이해가 가네요!

2018-05-24 15:42:59

송미해

결론, 정답을 찾는 자세가 아닌 너도 좋고 나도 좋은것이 무엇인지 연구하며 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18-05-24 12:30:21

고경희

상에 대해 다시 잘알게됩니다

2018-05-23 23:54:21

조정

고맙습니다.덕분입니다_()()()_

2018-05-23 21:58: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