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님의하루

2018.04.23 두북 어르신 봄나들이
“나이가 들수록 왜 눈도 잘 안 보이고, 귀도 어두워지는지 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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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나

몸이 피곤하면 푹욱 쉬는 것이 도이지 습관처럼 무리해서 일을
진행하는 것은 어리석은 행동일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꾸벅^^

2018-04-30 09:25:40

푸름

스님 말씀은 언제 들어도 마음 깊이 와 닿습니다. 건강하세요

2018-04-28 21:59:44

송미해

훌륭하신 스님과 봉사자님 자랑스럽고 감사드립니다

2018-04-26 19:44:55

고경희

고맙다는 어르신들의 말씀이 찡하게 다가옵니다. 우리가 고미운게 더 많은데~♡

2018-04-26 15:54:29

명법정도

재불 >제불 보살님
= 모든 보살님들께

2018-04-26 10:11:28

임무진

우리 몸을 기계에 빗대어 말씀하신게 와닿습니다. 쓸 수 있을때까지는 조금씩 고쳐서 잘 쓰고, 더 이상 쓸 수 없게 되면 미련없이 버립니다.

2018-04-26 09:40:35

이기사

감사합니다

2018-04-26 04:54:17

박성희(감로안)

봉사자들 나누기에도 울컥합니다. 스님 감사합니다. 함께 하신 모든 분들 감사합니다!

2018-04-25 17:32:52

박노화

봉사자님들 정 말로수고가 많으십었어요 비가와도 즐거유웁게 나들이 하는 모습 너무 보기 좋았어요 항상 건강들 하세요 고맙습니다~

2018-04-25 15:27:21

무량덕

반짝이 조끼까지 신경 많이 쓰고 준비하신 자봉님들께 존경과 감사를 드립니다. 비가 와서도 좋았다는 화광법사님 말씀에 공감하며 웃습니다. 어르신들 모두 건강하세요

2018-04-25 14:36: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