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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나
몸이 피곤하면 푹욱 쉬는 것이 도이지 습관처럼 무리해서 일을 진행하는 것은 어리석은 행동일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꾸벅^^
2018-04-30 09:25:40
푸름
스님 말씀은 언제 들어도 마음 깊이 와 닿습니다. 건강하세요
2018-04-28 21:59:44
송미해
훌륭하신 스님과 봉사자님 자랑스럽고 감사드립니다
2018-04-26 19:44:55
고경희
고맙다는 어르신들의 말씀이 찡하게 다가옵니다. 우리가 고미운게 더 많은데~♡
2018-04-26 15:54:29
명법정도
재불 >제불 보살님 = 모든 보살님들께
2018-04-26 10:11:28
임무진
우리 몸을 기계에 빗대어 말씀하신게 와닿습니다. 쓸 수 있을때까지는 조금씩 고쳐서 잘 쓰고, 더 이상 쓸 수 없게 되면 미련없이 버립니다.
2018-04-26 09:40:35
이기사
감사합니다
2018-04-26 04:54:17
박성희(감로안)
봉사자들 나누기에도 울컥합니다. 스님 감사합니다. 함께 하신 모든 분들 감사합니다!
2018-04-25 17:32:52
박노화
봉사자님들 정 말로수고가 많으십었어요 비가와도 즐거유웁게 나들이 하는 모습 너무 보기 좋았어요 항상 건강들 하세요 고맙습니다~
2018-04-25 15:27:21
무량덕
반짝이 조끼까지 신경 많이 쓰고 준비하신 자봉님들께 존경과 감사를 드립니다. 비가 와서도 좋았다는 화광법사님 말씀에 공감하며 웃습니다. 어르신들 모두 건강하세요
2018-04-25 14:36: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