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연하게 기대하는 맘이 생기고 실망하는 것에 반복입니다.
그저 내가 할 수있는 것을 할 뿐. 감사합니다. 꾸벅^^
2018-04-12 09:37:07
송미해
어렸을적 허드렛일 하는 내가 못났다고 여겨 부모님 미워하고 원망 많이 했는데
그것이 진실이 아니었음을 제가 어리석었음을 깨닫습니다
2018-04-10 20:11:28
조정
고맙습니다.덕분입니다._()()()_
2018-04-10 14:57:45
임무진
수행, 보시, 봉사를 왜 하는지 이유를 알게 됐습니다. 세속의 관점에서 보면 남을 위해 베푸는 게 손해를 보는 것 같지만, 결국 이를 통해 내 세상 살이가 편해지고 쉬워짐을 느낍니다. 꾸준한 수행을 통해 내 업식을 극복합니다. 낙숫물이 바위를 뚫듯 방일하지 않고 꾸준히 정진합니다. 고맙습니다.
2018-04-10 10:13:28
모모
https://www.hihappyschool.com/happytalk
스님 강연 일정을 볼 수 있는 곳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