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이 넘좋아 읽었는데,스님께서 직접 하신 말씀은 아니신가봐요?ㅠ제목과 관계된 소감의 글에도 같은 맘으로 많이 공감하고 감탄한건 사실인데,스님께서 직접 언급하신 말씀이 아닌것을 제목으로 하는것도 ..괜찮을까요?ㅎ성지순례기간인데,제목이 약간 즉문즉설을 연상케하는것도 같아서요 ㅎ죄송합니다 ㅠ어쨌든 깔끔하신 문장력으로 순례내용 올려주시니 넘 좋고,스님의 깊으신 정성에 다시금 감탄도하게 되고,부처님을 더 찬탄하게 됩니다^^ 오래전 스님 강연때,부처님은 버리신걸,우린 부처님께 달라고 기도한다고 하셨던 말씀..생각납니다..많은 것을 깨닫게되고,부처님께 더 깊이 빠지게 되는 계기가 되는 소중한 글이었어요^^*
2018-01-18 03:38:55
정지나
있던 부과 권력을 버리고 출가하신 부처님에게 우리는 그것을 얻으려고 빌고있는
모습을 생각해봅니다. 부처님은 이미 알고있는 중생들에 모습들... 그 보습을 보시고 우리에게 지어주시는 인자한 미소 그 의미를 조금은 알것같습니다. 감사합니다. 꾸벅^^
2018-01-17 10:17:23
고경희
위제히부인얘기가 궁금해지며~^^ ㅎ왠지 저도 쉬어야 할것 같아요
2018-01-16 19:08:40
보리엄마
아... 가슴이 벅차 오릅니다. 2년전 성지순례 때의 기억이 다시 나네요... ^^
2018-01-16 12:22:59
선광
덕분에 직장에서 순례객이 되어 봅니다.
마지막 날까지 함께 동행 할께요.
감사합니다.
2018-01-16 08:00:30
월광
순례자님들 덕분에 앉아서 순례를 합니다.
고맙습니다.
2018-01-15 21:36:11
장명희
오늘 글역시 함께 있는듯한 느낌이들어 읽으면서 같이 즐거웠습니다
스님의 한말씀 한말씀 즐겁게 읽었습니다.
오늘도 이렇게 함께 읽을 수 있도록 애쓰신 분들에게 감사한 마음이 듭니다.
감사합니다.
2018-01-15 21:34:08
송미해
오늘 나의 걸음걸이는 여법했는지 돌이켜봅니다
감사합니다
2018-01-14 21:34:25
함박눈
감사합니다
2018-01-14 20:11:27
박노화
성지순례 의좋은소식 정말잘 듣고 보았습니다 스님 수고가 많으십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스님 말씀 항상고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