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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바다
"새벽녘 스님 숙소 앞에는 교정된 원고들이 가지런히 놓여 있었습니다. 어제 밤 12시가 다되어 숙소에 도착한 스님께 건넨 원고들이 스님의 밤잠을 쪼개며 다시 돌아온 순간, 감사함과 왠지 모를 죄송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이런 마음들을 모아모아서 새로운 문명을 만들어 갑니다. 감사합니다.
2017-12-19 00:29:01
박노화
스님감사합니다 좋은말씀 고맙습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스님의좋은 말씀 많이 들려주시어 너무고맙습니다 정말존경합니다 사랑합니다 ~
2017-12-18 21:32:50
송미해
끈임 없는 연구와 탐구의 모습에서 앞으로의 정토회가 환해 보입니다 감사합니다
2017-12-18 20:50:08
예지민
자신을 불살라 어둠을 밝히는 촛불 같은 분..감사합니다~
2017-12-18 16:08:14
평화지킴이
만인의 바람, 평화를 합창하러 12월 23일 광화문으로 달려 가겠습니다.
2017-12-18 15:56:19
조정
고맙습니다.덕분입니다_()()()_
2017-12-18 13:16:41
서정희
스님 감사합니다.
2017-12-18 12:50:4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