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참을 것이 없는 것이 진정으로 참는 것입니다. ... 참을 것이 없다는 것은 곧 시비하지 않는다는 의미예요. 내가 시비를 하지 않으면 애초에 참을 일이 생겨나지 않습니다. 이것이 진정한 수행입니다. ] [...화가 나지 않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즉, 시비분별이 없어야 합니다.] [...내 마음 속에서도 ‘옳다’, ‘그르다’ 하는 분별을 하지 않아야 해요. 남이 무엇을 하든 그러려니 하고 받아들이면 돼요. ] 명령도 시비도 아닌, 알림의 말..어렵네요 ㅎ
2017-11-23 03:24:48
정지나
‘그런 이야기를 들으니 내가 화가 나네요’
그저 알림에 표현을 할 뿐 억압이나 참는것은 다른 화를 부른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