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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수진
스님.좋은말씀 감사합니다.
2017-11-27 13:46:07
^^^^
스님 많이 부으셨네요 ㅠ날씨가 갑자기 추워져 그런거 같은데,따뜻하게 입으시고,따뜻한 물 자주 드시면,목에도 몸에도 좋으실거 같아요.맨위 사진은,최근 스님사진이 아닌것 같습니다..스님 복장이나 주위분들 옷이 여름인데요?암튼 이쁜 글 잘 읽었어요^^*
2017-11-21 05:24:21
정지나
관심을 가장한 집착...그것은 그에 인생입니다. 감사합니다^^
2017-11-20 09:01:50
이기사
성년인 자식에게는 무간섭이 묘약! 감사합니다_()_
2017-11-17 11:30:23
고경희
아예 미움이 안생기게~^^ 진짜 멋진 공부입니다. 행복학교 짱~♡
2017-11-16 14:40:26
선광 윤철수
감사합니다. 에휴~~ 간섭이 잔소리로 듣고 하는 자식 무관심이 좋지요. 그러하다고 포기는 아니올시다. 그냥 하는대로 바라보고 바라보기!!!.... 기대가 없으면 실망도 없겠지요.
2017-11-16 00:22:50
큰바다
“스무 살 넘은 아들에게 저렇게 아버지가 자꾸 간섭을 하면, 아들은 어른이 안 되고 어린 아이가 돼요. 자립을 하지 못하고 어리광을 피우게 됩니다. 인간 심리가 그렇습니다. " 스님 말씀 명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우리 아이들아! 살아있어주어 고맙다....
2017-11-15 22:26:50
송미해
제 삶 행복하게 살겠습니다 기온이 떨어져 춥습니다 감기 조심하세요
2017-11-15 20:12:54
어리석은부모
해주고 잔소리하고 미워하게 되는 것이 부모의 인생이에요.
2017-11-15 17:11:22
조정
고맙습니다.덕분입니다._()()()_
2017-11-15 16:35: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