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림사는 단순히 구산선문(九山禪門) 중 하나라는 것을 넘어서서 가야 불교의 첫 절이 세워진 곳입니다. 즉, 그곳이 가야 정사터예요. 옛날에는 이곳이 다 가야 땅이었다는 거잖아요? 그럼 이곳이 역사성이 있는 곳입니다. 허황후가 이곳 합포만으로 들어왔다는 것 아세요?”] 정성가득담긴 긴글에 글쓰신분의 고운 마음이 보입니다..^^청중분들의 소감도 ,글 쓰신분의 마무리말씀도 너무나 아름답네요^^
“스님 말씀에서 가슴을 열어주는 열정을 느꼈습니다.”
“불교가 과학적이고, 3000년이라는 시간을 이어 지속되는 가르침임을 스님의 해박한 지식과 재밌는 설명으로 잘 알 수 있었습니다.”
2017-10-23 03:30:43
조정
고맙습니다.덕분입니다_()()()_
2017-10-22 14:07:57
묘각심
예전처럼 \'스님의 하루\'를
카톡으로 받아봤으면 좋겠습니다.
저와 같은 생각을 하는 분들이 주위에
무척 많은데 꼭 고려해 주시기바랍니다.
2017-10-22 11:15:52
세명
길가다 돌부리에 넘어졌으면 화난다고 돌부리를 차지 말고
다른 사람들이 넘어지지 않도록 그 돌부리를 파내라는 말씀
잘 들었 습니다 고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