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부님과 스님의 만남이 아릅답습니다. 퍼스에서도 강연회가 열려 기쁘고 감사했습니다. 좋은 시간이었고 감동이 있어 오래 기억될 것입니다
2017-10-11 08:58:18
..
스님 말씀의 의도는 알겠으나.. 젊은 세대들이 보기에는 공감하기 어려운 말씀도 있네요. 무조건적인 엄마의 아이에 대한 헌신과 희생이 아주 당연한거고.. 가정을 위해 경제활동을 하는것을 .돌봄을 내팽개친다. 라 격하게 표현하신건 어떤 사람들에게는 마음의 상처를 줄수있다란것도 알아주셨으면 합니다. 가끔 스님 말씀 표현이 너무 직설적이어서 그게 꼭 필요한가란 반감이 좀 들어서요
2017-09-14 14:00:00
월광장
멀리 퍼스까지 와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스님과 여러 보살님들을 가까이 뵙게 되어 더 감사합니다.
2017-09-12 18:18:50
구름
아이에게 모든것을 다 해주는것은 아이에게 결코 좋은것이 아니라는 말씀을 새깁니다
오늘도 법문 감사합니다 스님
2017-09-10 14:05:42
마르코
퍼스에 첫 방문해 주신 스님을 의전할 수 있어서 영광이었습니다. 건강하셔요.
2017-09-09 18:26:52
허청
스님께서 강연하신 성당의 천장 불빛이 마치 하늘의 별과 같이 스님 강연을 비추는 것 같았습니다 ~
모든 것이 감사합니다.????????
2017-09-09 15:22:41
무량덕
덕분에 퍼스라는 곳을 좀 더 알게 되어 일석이조네요. 조금만 보아도 아름다운 성당인 것 같아요. 드미트리 신부님처럼 멋진 신부님이 계시니까요. 감사합니다
2017-09-09 14:5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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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님 머리에 혹이 많으시네요..그래서 머리가 아프신것인지..ㅠ삶의 단 한순간도 공을 들이지 않으신 적없이,애쓰시지 않은 적 없이,더 애쓰실 수 없을 정도까지 공을 들이고 닦으신 느낌이,모습에서 느껴집니다ㅠ드미트리 신부님 감사합니다..복스럽게 스님 닮으신 스님조카님도 반갑습니다^^해외많으신 분들,스님 얼마나 그리셨을지 그 마음,전해옵니다..
2017-09-09 03:11:27
상광명
감사합니다.~~^^*
준비해 주시고
질문해주시고
답변해 주시고
이렇게 읽을 수 있게 해주시니
정말 고맙습니다.
멀리 퍼스에서도 안내받아
힘 얻으시고 행복하셔요~~
너무 수고하십니다~~^^*
감사합니다()()()
2017-09-08 22:31:51
일 상
친절하신 신부님과 십자가 눈에 반갑게 들어옵니다. 스님의 공덕이 느껴집니다. 옛 직장에서 원자재 공급처로 거래했던 퍼스를 가셨다니 정감이 갑니다. 스님, 수행하시는 분들 모두 부디 건강 챙기시고 편안한 여정 되시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