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님의하루

2017.6.7 구미 & 대구 즉문즉설 강연
힘들게 뒷바라지 해줬는데 음대에 안 가겠다는 딸, 어떡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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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진

스님 지혜로운 가르침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2017-08-24 09:28:34

기쁨이

지혜로운 부모의 길을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2017-07-26 11:31:11

기쁨이

지혜로운 부모의 길을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2017-07-26 11:30:39

임무진

자식도 그냥 스쳐가는 인연일뿐... 내것이라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저 밥만 주고 애착을 끊습니다.

2017-06-14 13: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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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못 한다’ 할 때는 정말 못한다는 게 있고, 하기 싫어서 안 하는 게 있어요. 그런데 우리는 하기 싫어서 안 하는 걸 못 한다고 하는 게 굉장히 많아요. 머릿속에서 ‘못 한다’고 결정이 먼저 나는 거예요. 이것은 머릿속의 가상현실인데도 나는 그 생각에 빠져있기 때문에 객관적으로 못 하는 것이라고 생각해요.

정주영 전 현대그룹 회장의 ‘해보기나 했어?’ 하는 말이 유명하잖아요. 실제로 해봤냐는 거지요. 수행자는 이런 원리를 잘 알아야 돼요]
해보기나 했어?..참 좋으신 말씀, 정말 새겨들어야겠네요 ^^

2017-06-14 00:14:18

조정

고맙습니다.덕분입니다._()()()_

2017-06-11 18:01:54

완재완재

스님 고맙습니다.

2017-06-11 12:03:08

고경희

아이와 싸우면 심리억압이 되고, 안좋다는데~ 내 감정에 못이겨 싸우게 됩니다. 정신 차립니다~자꾸 배우며 갑니다~

2017-06-11 09:27:02

혜숙

저의 아이에게도 엄마로서 어떻게 말을하고 대해야하는지 배우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말씀 볼수있게 글로 기록해주셔서 또한 감사드립니다.

2017-06-10 00:28:12

스님 바라기

폭력을 당하면 싸우지는 말고 조용히 나와서 신고하고 면회는 가야합니다. 버릇을 고치기 위해서 신고하고, 사랑하기에 면회 가야 합니다.

2017-06-09 23:48: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