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님의하루

2017. 05. 28. 선운사 나들이
부모님의 원으로 출가하게 되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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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고땡

사랑하는 스님 안전밸트 부탁드려요.

2017-06-05 21:43:55

규원

늘 깨달음을 주시는 스님 모든스텝분들 깊이 감사드립니댜

2017-06-01 16:30:00

월광

스리랑카 홍수피해로 돌아가신 분들은 부처님 나라에 태어나시기를, 부상자는 속히 쾌차하시길, 하루속히 홍수 피해 복구가 이루어 지길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2017-05-31 23:49:56

월광

법륜스님. 동남아에서 오신 스님들. 다문화가족분들. 자원봉사해 주신 분들 JTS후원회원님들, 사진 찍어 주시고 글 올려 주신분들 참으로 고맙습니다. 덕분에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좋은 도반님들과 귀한 말씀 듣고 자신의 부족함을 돌아보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저희 행사를 잘 할 수 있도록 도움 주신 선운사 주지스님과 관계자님들께도 머리숙여 감사 인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2017-05-31 23:42:22

조정

고맙습니다.덕분입니다._()()()_

2017-05-30 22:20:42

고경희

가까이 오셨는데 못뵈었습니다~ 편한시간 보내신듯해 좋습니다~ 나의 선택~탓하지 않겠습니다. 그의 맘을 알겠습니다~

2017-05-30 15:54:04

임무진

내 인생의 주인은 나입니다. 선택을 하되 책임을 회피하려는 내 모습을 봅니다. 선택은 가볍게 하고 그 책임도 겸허히 받아들입니다. 지금 제 마음은 편안합니다.

2017-05-30 09:21:32

지나가다

아래, 글이 한 편의 예술 같다는 말씀 정말 그렇네요. 하루 사이에 정말 많은 일이 있었고, 참여하신 여러 분들이 많은 것을 느끼셨을 거라는 게 잘 느껴집니다. 글 올려주신 분, 글에서는 보이지 않지만 진행해주신 분들, 스님께 감사드립니다.

2017-05-30 08:18:11

토마토

부모님 감사합니다. 다만 감사할뿐입니다.

2017-05-30 08: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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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이 한편의 예술이네요^^사진찍어주시고 글올려주셔 고맙습니다^^스님도 수척하시고 통역하신분도 고생하셨겠고요..부모님에 대한 질문으로 들어가버리면,인간이 가장 나약해지는 것 같습니다 ㅠ도를 이루는데 과연 부모님의 희생이 정말 필요한 것일까요..저도 동남아스님 질문처럼,우문을 던져봅니다 ㅜㅜ

2017-05-30 02:12: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