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님의하루

2017. 04. 29 두북 농사
고집과 주관을 어떻게 구분하나요?
본문보기

고경희

내가 괴로운지 아닌지~잘살핍니다

2017-07-06 20:24:37

이경화

야채들이 싱싱하니 시골어머니 생각이납니다ㆍ
항상 좋은법 잘 듣고 행복합니다ㆍ 고맙습니다 ㆍ^^

2017-07-06 07:39:51

임무진

내가 갖고 있는 게 고집인지 주관인지, 욕심인지 원인지 알았습니다. 결국 마음이 괴로운지 아닌지가 핵심이군요. 그리고 도가 참 쉽다는 말씀 와닿습니다.

2017-05-08 17:41:22

이기사

道에 환상을 사정없이 깨부수고
지금 이 자리에서 세상의 이치를 깨우쳐 주신 법륜스님!
고맙습니다_()_

2017-05-06 15:05:00

혜향

깨우침도 있고 잔잔한 미소도 있고 아름다운 사진도 있고.....
행복한 수필을 읽었습니다.고맙습니다. 마음이 부자가 된 듯 합니다.

2017-05-02 07:16:20

나부터

도는 쉬운 것입니다
살아 있을 때 일을 많이 만들면 죽음에 가까워지고
죽을 때는 일을 적게 만드는게 낫다
결론은 살아있을 때나 죽어 갈때는 같은 말이고 둘다 일을 적게 만들어야한다. 는 뜻 감사합니다.

2017-05-01 18:58:59

조정

고맙습니다.덕분입니다._()()()_

2017-05-01 13:12:24

김혜경

고맙습니다. 늘 체득하며 살고자 합니다. 건강하십시오.^^

2017-05-01 09:51:26

월광

고맙습니다. 도’라는 것은 그리 신비스러운 게 아니에요. 여기 구멍이 큰 게 있고, 작은 게 있고, 또 여기 종이가 큰 게 있고, 작은 게 있다고 할 때 큰 종이는 큰 구멍을 바르는데 쓰고, 작은 종이는 작은 구멍을 바르는데 쓰면 할 일이 별로 없어요. 이런 걸 ‘도’라고 합니다 .참 쉬운일 인데 거꾸로 할 때가 많습니다. 상치. 연달래. 취나물이 참 예븝니다. 열무김치 먹고 싶습니다.

2017-05-01 08:51:36

박노화

농사일하시고 수고가많으심니다 오늘도 좋은일 많이하시는 스님 존경 합니다 고맙습니다 항상건강하세요 사랑합니다 깨침의 말씀에힘이 됨니다 감사합니다 ~

2017-05-01 06:07: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