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채들이 싱싱하니 시골어머니 생각이납니다ㆍ
항상 좋은법 잘 듣고 행복합니다ㆍ 고맙습니다 ㆍ^^
2017-07-06 07:39:51
임무진
내가 갖고 있는 게 고집인지 주관인지, 욕심인지 원인지 알았습니다. 결국 마음이 괴로운지 아닌지가 핵심이군요. 그리고 도가 참 쉽다는 말씀 와닿습니다.
2017-05-08 17:41:22
이기사
道에 환상을 사정없이 깨부수고
지금 이 자리에서 세상의 이치를 깨우쳐 주신 법륜스님!
고맙습니다_()_
2017-05-06 15:05:00
혜향
깨우침도 있고 잔잔한 미소도 있고 아름다운 사진도 있고.....
행복한 수필을 읽었습니다.고맙습니다. 마음이 부자가 된 듯 합니다.
2017-05-02 07:16:20
나부터
도는 쉬운 것입니다
살아 있을 때 일을 많이 만들면 죽음에 가까워지고
죽을 때는 일을 적게 만드는게 낫다
결론은 살아있을 때나 죽어 갈때는 같은 말이고 둘다 일을 적게 만들어야한다. 는 뜻 감사합니다.
2017-05-01 18:58:59
조정
고맙습니다.덕분입니다._()()()_
2017-05-01 13:12:24
김혜경
고맙습니다. 늘 체득하며 살고자 합니다. 건강하십시오.^^
2017-05-01 09:51:26
월광
고맙습니다. 도’라는 것은 그리 신비스러운 게 아니에요. 여기 구멍이 큰 게 있고, 작은 게 있고, 또 여기 종이가 큰 게 있고, 작은 게 있다고 할 때 큰 종이는 큰 구멍을 바르는데 쓰고, 작은 종이는 작은 구멍을 바르는데 쓰면 할 일이 별로 없어요. 이런 걸 ‘도’라고 합니다 .참 쉬운일 인데 거꾸로 할 때가 많습니다. 상치. 연달래. 취나물이 참 예븝니다. 열무김치 먹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