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님의하루

2017. 04. 28
‘노 땡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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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경희

도움 필요하면 안해주고, 안필요하면 해주는 사람이 진짜 싫고 밉기까지 했는데~ 사실은 나도 그러고 있었습니다. 노 땡큐~좋은말이어용^^

2017-07-07 16:04:42

김옥경

싫어요보다는노댕큐가훨씬더부더럽네요.스님말씀새기며살겠습니다

2017-07-06 22:10:48

임무진

상대를 위한다고 하는 행동도 사실은 다 자기 마음 편하차고 하는 행동임을 알아차립니다. 어떠한 경우에도 상을 짓지 말라는 말씀 되새깁니다. 그냥 있는 그대로 봅니다.

2017-05-08 10:56:07

^^^^

그분, 질문하시며,스님을 자신의 인생에 빛이라 말씀하셔 눈물이 많이 났습니다..ㅠ중도실명하신지 저는 15년으로 들었는데,17년인가봐요.참 많이 안타까왔습니다.
갈등의 상황이 조금씩 변화 발전해서 나아가야 한다는스님 말씀, 참 오묘하네요^^

2017-05-01 05:30:13

이기사

Thank you, but no Thank you.
Thank you very much, Sunim n the others~~^^

2017-04-30 17:29:26

김혜경

스님, 항상 밝은 모습에 감동받습니다. 이것도 제가 마음대로 하는거지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건강하시길 빕니다. ^^

2017-04-30 08:28:40

지나가다

돕는 것도 돕지 않는 것도 제 기분이었네요. 감사합니다_()_

2017-04-30 06:44:29

조정

고맙습니다.덕분입니다._()()()_

2017-04-29 21:21:18

Thank you

\"Thank you, but no thank you.\" first expresses gratitude for an offer, then declines the offer.

2017-04-29 20:51:45

박노화

스님의 좋은말씀 말씀감사합니다
필요 없을때는 노땡큐
좋은답 고맙습니다 좋아요

2017-04-29 17:56: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