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으로 위안과 위로가 되는 말씀 이네요~~~
머리로는 알 수 있는데요...
자꾸 가슴과 몸이 따라 주질 못해요~^^
언제나 확고한 믿음을 가지고 제 자신을 돌 볼 수 있을지요.
2017-05-26 17:30:25
1004
행복합니다~
2016-12-28 11:40:43
달달
저의 좋은 점은 힘들어도 열심히 노력하는 것을 멈추지 않는 다는 점입니다. 스님의 말씀 참 좋네요. 나보다 잘난 사람을 보면 내가 배울 수 있으니 참 좋다 라고 생각하는 것요.
2016-12-15 12:06:27
최군
지금 나의 좋은 점은 저희 어머니가 알려주신 스님의 하루를 매일매일 읽고 조금씩 깨여가는 제 머리 또는 마음이 좋습니다. 일방적인 좋은 말씀이 아닌 질문자 스스로가 생각할 기회를 주는 여백이 참 좋습니다. 잘 읽고 많이 느끼고 있습니다. 겨울이라 춥습니다. 스님 뿐아니라 도와주신는 분들 건강하시고 덕분에 감사합니다.
2016-12-05 17:15:21
세순대야
누구와도 비교할 필요가 없는 존재
나로서 존귀한 존재임을 알아갑니다.
2016-12-03 00:03:17
우동찬
너무도 명쾌하신 즉문즉설 질문자에게도 스님께도 너무 감사합니다
2016-12-02 23:54:21
햇살
공간도 너무 이쁘고 학생들도 이쁘고 말씀도 좋고 감사가 넘치나이다~~~
2016-12-02 11:28:18
이기사
고맙습니다_()_
2016-12-02 11:19:10
음명애
청원 님. 그것은 만약 박근혜님이 스님께 질문한다면 그때 답해줄 문제 아닐까요? 지금 질문자는 자신감이 많이 떨어져있는 상태고 그것을 바라보는 관점을 바꿔주는 답을 한거구요. 부처님께서도 모든 질문자의 상황에 따라 다른 답을 하셨다고 합니다. 아마 박근혜님이 질문을 했다면 죄값은 치르라고 하셨을꺼같아요..^^
2016-12-02 10:53:42
수미향
잘나고 싶은 욕심 때문에 남과 비교하고 있지는 않은 지 돌이켜 살펴보게 됩니다. 괴롭게 살지는 않아야 겠다고 다시 생각합니다. 정신 차리고 살다가도 허상에 사로잡힐 때가 있는데, 스님 말씀 가까이하고 자주 들으며 다시 마음을 다잡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