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은 멀리 있고 주먹은 가까이 있다.\'는 말씀이 참 와닿았습니다. 대한민국은 법치국가라는 사실이 다시금 되새깁니다. 국민 한 사람으로서 주권을 찾겠습니다.
2016-11-25 11:21:22
김봉석
언젠가 스님의 \"내가 행복해야 (수행을)꾸준히 할 수 있고, 꾸준히 해야 변화가 있다\"란 말씀처럼 이 시국에 대해서도 저부터도 분노와 답답함만 호소할게 아니라 긍정적인 면을 보고 행복해져서 제 주권에 대해 의사표현을 꾸준히 하도록 하겠습니다..언제나 앞에서 깨우쳐주시고 모범을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건강을 기원합니다.
2016-11-25 10:48:02
하핫
국민들이 의사표현을 더 많이 더 확실히 해야 민주화가 된다는 거군요
2016-11-25 09:55:28
감사히
스님의 말씀 잘 보고 갑니다. 스님, 공유해주시느라 수고해주시는 많은 분들께 감사합니다.
2016-11-25 08:49:09
김이경
답답했던 마음이 지혜로운 말씀으로 풀리는 것을 느낍니다.
제가 할 수 있는 것을 차분히 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사실을 알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