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님의하루

2016.11.14 제주 서귀포시청 초청강연
“아내와 어머니 그리고 나, 삼각관계가 힘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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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사

잘 읽었습니다_()_

2016-11-18 14:35:11

내마음

아내에게 잘하셔야겠어요. 그럼 아내는 당연히 어머님께 잘한답니다^^

2016-11-18 00:54:16

스님의 하루

현재의 어지러운 상황을 기다렸다는듯이 한일군사협정을 밀어부치는 것에 화가 납니다. 어디에도 국민의 뜻을 반영할 수가 없네요. 장관해임안도 시간이 걸리고 탄핵도 절차상 문제 때문에 어렵다네요. 뽑을때 잘 뽑아야 한다는게 실감납니다. 어떤 안전장치도 마련도 안해놓고 그냥 갖다바치겠다는 꼴이니..답답하네요. 막을 방법이 없을까요?

2016-11-17 15:59:48

조정

고맙습니다.덕분입니다._()()()_

2016-11-17 13:15:28

안선영

한일군사정보협정을 강행하는 정부가 이해할수없습니다. 반성과 부끄러움을 모르는 대똥령 어찌하면 좋을까요?

2016-11-17 07:34:47

가을

어떤일을 하든 행복하게 하겠습니다

2016-11-16 22:58:45

양미영

남편이 이글 읽고 좀 고쳤으면 좋겠다는
마음이 올라오지만 상대를 바꾸려 하지 말라는
스님의ㅈ남편은 또 다른 법문때문에 이중멤버쉽을가진
남편을 있는 그대로 인정합니다.
우리 남편은 참 효자입니다

2016-11-16 21:55:00

김혜경

감사합니다. 감로수입니다. 건강하소서.

2016-11-16 20:04:01

쇼팽

한일 군사정보보호협정은 정말 문제입니다.
나랏일이 이런식으로 돌아가는게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나라의 주인인 국민을 기만하고 대체 무엇을 위해 정치를 하는지
왜 이런일은 역사속에서 계속 반복이 되는지 답답한 마음입니다.
우리모두 내가 이나라의 주인이라는 의식을 확실하게 가지고
한가지 행동이라도 할 수 있길 바랍니다.

2016-11-16 19:09:55

지혜

스님의 지혜로운 조언 감사합니다.

2016-11-16 17:39: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