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님의하루

2016.11.10 행복한 대화 (대구, 부산)
“소리 지르는 남편을 보면 화가 치밀어 올라요. 어쩌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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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애경

저도 마음이불편했는데 이글을읽어보니. 마음이좀편안해졌어요. 남편때문에 하루내내 기분이 별로였는데. 해논 반찬도. 차려먹지못하고
우리는 늘밥때문에 사우는것같아요. 시간이지나면 알아서 먹어야하는데. 안먹으로. 밥먹었나 안물어봐서 삐쳐요 그게 불만이예요

2025-09-14 16:15:01

샐리

이나이 되도록 매번 반복되는 일상이 징글 징글 합니다
오늘또 반복학습 합니다
잘 인지하고 생활하겠습니다
그런데 감히 한말씀 올리면 김제동 을 대동하신거는 좀 그렇습니다
정치색 없는 연예인 이면 더 좋겠습니다
계속 좋은말씀 부탁드립니다

2021-12-25 10:40:24

행복

스님의 하루를 읽으니 남편과 아이와 있었던 하루를 되돌아보게 됩니다. 스님의 지혜로운 법문으로 조금씩 마음이 가벼워지고 행복해짐을 느낌니다. 감사합니다.

2016-11-15 01:22:09

Jane Hong

말씀은 늘 새롭고 감명을 줍니다.

2016-11-12 23:12:37

김미경

첫째, 남편을 내 마음대로 하려는 생각을 버려야 합니다.
둘째, 내가 남편의 노예가 아니라는 것을 알고
, 내가 하고 싶은 대로 해버리면 됩니다.
스님 알려주신 데로 하면서
당당하게 살겠습니다

2016-11-12 20:39:10

소명

스님, 감사합니다. 스님 법문을 들으면 언제나 가슴 가득 깨달음이 차오릅니다.

2016-11-12 09:18:33

김혜경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시길 빕니다. ^^

2016-11-12 03:03:15

명희

내 인생의 주인으로 사는 인생을 깊이 생각해봅니다.
감사합니다.

2016-11-12 02:16:27

조정

고맙습니다.덕분입니다._()()()_

2016-11-11 21:47:08

놀자

현정권의 한심한 작태가 알려지면서 화가 치밀기는 하지만 이제라도 우리 국민이 정신을 똑바로 차려서 진짜 주인이 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었습니다. 스님 말씀대로 이처럼 항상 긍정적으로 세상을 보겠습니다.

2016-11-11 21:03: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