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인간관계를 하고 사니
관계가 허무 하게 느껴졌던 것 같습니다
지혜의 말씀 잘 새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16-11-26 12:42:50
이기사
인간관게를 넘어서면 친구관계이자 사랑하는 사이가 되는 거네요. 고맙습니다_()_
2016-11-13 10:37:22
글쎄요..
스님 말을 따르자면 사랑이나 친구가 되려면 우선 성인이 되어야 겠네요.
4대 성인까지는 아니더래도 마더 테레사 정도는...
그런 정도 수준 안되면 수준 떨어진다는 소리 정도는 당연히 들러야 되고...
스님 말이 내용에 있어 옳은 말인건 알겠지만 말이 아 다르고 어다른데
같은 말을 해도 왜 사람을 꼭 이렇게 깔아 뭉개면서 말을 하셔야 하는지 정말 이해가 안가네요.
물론 여기 '빠'에 가까운 분들이라면 제말에 동의 하실리 없겠지만...인격적으로 공격받고 싶지 않으면
질문을 말아야 할듯하네요
2016-11-11 09:53:14
보리안
스님 감사합니다!
[트럼프 대통령] 5월 7일 '스님의 하루' 일독 추천합니다.
https://www.jungto.org/buddhist/budd8.html?sm=v&b_no=73268
2016-11-10 02:56:21
내마음
댓가를 바라지 않는 사랑이 친구관계에서도 필요하내요. 인간관계만 했던 모습에 반성하는 마음이 듭니다.
2016-11-10 01:15:03
양정
상대가 어떻게 하느냐는 기준이 아니라 내가 어떻게 하는지가 기준이 되어야 하는군요.
거꾸로 살고 있었습니다.
일깨워 주셔서 감사합니다.
2016-11-09 22:27:22
수보리
참회합니다. 저도 그저 그런 인간관계만 했던것 같습니다.
2016-11-09 22:04:41
둥근달
밥먹고 남는 에너지를 자기 괴롭히는데 쓰지 말고 나도 즐겁고 세상도 조금 더 좋아질 수 있도록 하는데 힘을 써 보자는 말씀이 저를 돌아보게 하네요. 나는 오늘 밥을 먹고 그 힘을 어디에 썼던가... 돌이켜봅니다...
2016-11-09 19:50:25
조정
고맙습니다.덕분입니다._()()()_
2016-11-09 18:49:23
지
진정한 친구관계에 대해 연인관계에 대해 이렇게 명쾌한 답을 들었던 적은 없었던 것 같습니다. 늘 마음 속에 새기고 살아가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