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님의하루

2016.11.03 행복한 대화(17) 청주 CJB미디어센터
“막말하고 버릇없는 남편, 아이가 보고 배울까봐 걱정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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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사

세상의 모든 어머니를 응원합니다. 고맙습니다_()_

2016-11-08 14:51:01

풀꽃

저도 처음엔 그랬었지만... 잘 모르고 들으면 스님 말씀이 남편이니까 숙이고 공경하라고 들립니다.
그런데...아이가 커가면서 내가 남편한테 하는 걸 그대로 따라하는 걸 보며 깨달았습니다.
남편 위해서가 아니라 근본적으로 내 자식 잘되라고 그러는거구나...알게 되었습니다.
스님 감사합니다.^^

2016-11-08 07:26:03

손광보

지혜롭다는 것이 무슨 말인지 알겠네요.

2016-11-07 11:54:23

김 철

감사합니다.
아빠가 끼여서 화낼 일이 아니네요..

2016-11-07 11:44:48

영주

너무 명쾌하고 정곡을 찌르는 법문인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스님!

2016-11-06 15:12:45

이덕기

그 문제가 그리 풀리는군요.
잘 새겨 듣겠습니다.

2016-11-06 15:11:55

금강지

제모습을 돌아보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2016-11-06 07:57:16

박정순

정말 명쾌한 답변!
기가 찰 정도로 명쾌합니다.

고맙습니다_()_
이 아침, 또 하나 깨우침을 갖네요.

2016-11-06 07:02:19

해운대

애들은 엄마에게 더 집중하네요.
그걸 몰랐으니...
이제 부터라도 아이들이 따라 배울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2016-11-05 23:39:24

해운대

애들은 엄마에게 더 집중하네요.
그걸 몰랐으니...
이제 부터라도 아이들이 따라 배울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2016-11-05 23:38: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