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처음엔 그랬었지만... 잘 모르고 들으면 스님 말씀이 남편이니까 숙이고 공경하라고 들립니다.
그런데...아이가 커가면서 내가 남편한테 하는 걸 그대로 따라하는 걸 보며 깨달았습니다.
남편 위해서가 아니라 근본적으로 내 자식 잘되라고 그러는거구나...알게 되었습니다.
스님 감사합니다.^^
2016-11-08 07:26:03
손광보
지혜롭다는 것이 무슨 말인지 알겠네요.
2016-11-07 11:54:23
김 철
감사합니다.
아빠가 끼여서 화낼 일이 아니네요..
2016-11-07 11:44:48
영주
너무 명쾌하고 정곡을 찌르는 법문인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스님!
2016-11-06 15:12:45
이덕기
그 문제가 그리 풀리는군요.
잘 새겨 듣겠습니다.
2016-11-06 15:11:55
금강지
제모습을 돌아보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2016-11-06 07:57:16
박정순
정말 명쾌한 답변!
기가 찰 정도로 명쾌합니다.
고맙습니다_()_
이 아침, 또 하나 깨우침을 갖네요.
2016-11-06 07:02:19
해운대
애들은 엄마에게 더 집중하네요.
그걸 몰랐으니...
이제 부터라도 아이들이 따라 배울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2016-11-05 23:39:24
해운대
애들은 엄마에게 더 집중하네요.
그걸 몰랐으니...
이제 부터라도 아이들이 따라 배울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