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님의하루

2016.10.30 청년학교 & 평화리더십아카데미 경주역사기행
“헤어진 남자친구에게 전화가 와요. 자꾸 미련이 남네요.” 법륜스님의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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뾰롱이

역시 법륜스님 말씀들으니 답답한 마음이 가벼워집니다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세요

2018-10-16 11:42:20

조태준

스님, 감사합니다.

2016-11-05 16:30:34

김성희

일분일초도 허투루 쓰지않고 민족의 희망을 위해 애쓰시는 스님을 볼 때마다 존경스럽고 반성하게 됩니다. 연세도 있으신데 김밥을 자주 드셔서 걱정도 되네요.

2016-11-03 06:19:42

오진수

정말 명쾌하신 말씀 감사합니다

2016-11-02 06:30:01

^^^^

--그렇듯이 북한은 숙련된 저임금 노동을 갖고 있기 때문에 세계 공장의 상당수가 북한으로 옮겨갈 수 있어요. 남한의 자본과 기술이 북한의 노동력, 자원과 결합하면 70년대의 남한이 가졌던 성장 기회를 다시 가질 수가 있습니다.--
--현재 우리 경제의 어려움을 북한 개발을 통해서 어느 정도 숨통을 틀 수 있고, 신속하게 교육 개혁을 하고 4차 산업혁명에 대비한 기술 개발을 해나간다면 다음 단계의 준비도 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
스님 정말 통일을 위해 연구 많이 하시네요 ㅜㅜㅜ

2016-11-02 02:24:38

김현정

법륜스님 감사합니다.글 올려주신 분께도 감사드립니다.정말 수고 하셨습니다.

2016-11-01 09:57:14

아엠

스님 늘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2016-10-31 09:38:57

부산행

연애시절 이 법문을 들었다면 고민을 덜했을텐데요. 누구를 만나고 헤어지던 열린마음으로 대한다면 문제없을것같습니다.

2016-10-30 23:46:23

조정

고맙습니다.덕분입니다._()()()_

2016-10-30 21:45:56

계란말이

미련이 생길 때 탁~ 내려놓는 연습...
알겠습니다!!

2016-10-30 21:41: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