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님의하루

2016,10.24 애광원 가을 나들이
“여러분들은 저 시인처럼 울면 안 돼요. 울 일이 없어야 돼요. 알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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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사

선처가 따로 없네요. 바로 그곳이 선처였네요. 고맙습니다_()_

2016-10-29 13:58:39

박현미

감사합니다.
알아듣지 못할 수도 있는데 처음부터 끝까지
하나 하나 설명해주시는 모습이 감동입니다.
한분 한분 행복해하는 모습이 저 까지 행복하게 하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2016-10-26 16:42:15

강아지

애광원 소식 읽을 때 마다 눈물이 나요~~
너무 아름다워서
선암사 해우소로 가서 소나무 붙잡아야 할까봐요..
그런데 스님이 울일이 없어야 한다고 하셨네요 ㅋ
..

2016-10-26 11:36:23

도원

애광원 원장님의 마지막 말씀이 가슴 찡하게 만듭니다. 감사합니다.

2016-10-26 08:41:49

수보리

사진여행 잘 했습니다.
여행속에서 시비심이 일어남을 알아차렸습니다.
소풍 잘 다녀왔습니다.
분별하지않는 삶을 살겠습니다.

2016-10-26 04:05:52

월광

고맙습니다. 저도 애광원 친구들 덕분에 행복했습니다. 시도 읽고 고향의 봄 노래도 따라 불러 봅니다. 원장님과 원생들 벍운 모습 뵈니 참 좋습니다. 법륜스님과 정토회 봉사자님들 정말 고맙습니다.

2016-10-25 23:28:33

부산행

가을의 순천만 참 멋집니다. 어느때 나들이보다 스님이 행복해 보입니다. 누구나 행복한 사회를 꿈꿉니다

2016-10-25 21:57:43

홍윤옥

애광원 식구들이 행복해 하는 모습을 보니 더불어 행복해집니다. 감사합니다.

2016-10-25 20:37:58

달팽달팽

스님도 명찰을 달고 즐거운 소풍을 갔군요^^
스님도 애광원 법우도 환히 웃으니 보기 좋습니다!!

2016-10-25 20:24:05

가을바람

스님의 환한 미소가 언제나 압권입니다...!
이름표 달지 않는다고 스님을 야단치는(?) 장애우 한 분의 마음이 넘 귀엽고 이뻐요...^^

2016-10-25 18:53: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