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님의하루

2016.10.18. 법륜스님과 함께하는 행복한 대화(5) 경기도 김포시 김포아트홀
“요양병원에 부모를 맡기고 3년 동안 연락이 없는 자식에게 화가 납니다.”
본문보기

이기사

상황이 어려울 때 뒤집어 볼 줄 아는 지혜!
고맙습니다_()_

2016-10-20 21:39:20

조태준

어떠한 일이든 긍정적으로 보는 관점.
오늘도 많이 배웁니다.

2016-10-20 16:58:45

조정

고맙습니다.덕분입니다._()()()_

2016-10-20 14:14:27

한지은

스님 감사합니다^^

2016-10-20 08:24:35

오흥란

스님의즉문즉설을들을때마다섭섭하고원망했던마음이\'그럴수도있다\'라고돌이켜지는신기한경험을합니다.

2016-10-20 06:37:10

제리

똑같은 조건안에서 행복해지는 길...
어려운 길이지만 연습하고 연습해야겠네요~

2016-10-19 23:19:33

가을바람

부모님의 사랑을 자식에게 물려주는 게 순리이군요~

2016-10-19 23:09:23

삐삐

부모 자식의 관계도 시대에 따라 달라지는거네요. 나를 버린 부모도 낳아주셔서 고맙게 생각해야지 미워할 일이 아니라는 말씀이 깊은 생각을 하게 합니다. 낳아주시고 길러주신 부모님께도 미움과 원망을 가졌었던 저의 모습을 돌아보게되네요... 늘 좋은 말씀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2016-10-19 22:30:07

수보리

5~60대와 문화차이를 많이 느낌니다.
같이 하는 것이 어려운 일 임을 경험을 통해 잘 알고 있습니다.
세대 문화차이가 좀 줄어들었으면 좋겠습니다

2016-10-19 22:15:45

켈리

어떠한 경험이든 나쁜것이 없네요.현재의 힘든경험이 미래에 행복하게 살수 있는 밑걸음이 될것이라 생각됩니다

2016-10-19 22:06: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