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 자식의 관계도 시대에 따라 달라지는거네요. 나를 버린 부모도 낳아주셔서 고맙게 생각해야지 미워할 일이 아니라는 말씀이 깊은 생각을 하게 합니다. 낳아주시고 길러주신 부모님께도 미움과 원망을 가졌었던 저의 모습을 돌아보게되네요... 늘 좋은 말씀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2016-10-19 22:30:07
수보리
5~60대와 문화차이를 많이 느낌니다.
같이 하는 것이 어려운 일 임을 경험을 통해 잘 알고 있습니다.
세대 문화차이가 좀 줄어들었으면 좋겠습니다
2016-10-19 22:15:45
켈리
어떠한 경험이든 나쁜것이 없네요.현재의 힘든경험이 미래에 행복하게 살수 있는 밑걸음이 될것이라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