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님의하루

2016.10.17 방콕 즉문즉설 강연
“간호사인데요, 자꾸 힘든 병동에서 일을 하라고 시켜서 화가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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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사

글을 읽다보니 저도 모르게 눈가에 이슬이 맺혔네요. 모든 인연들, 고맙습니다_()_

2016-10-20 21:21:39

조태준

스님 법문에서 늘 '삶의 주인되는 자세'를 배웁니다.
감사합니다.

2016-10-20 16:52:20

햇살

으앙. 눈물이 방울방울.....스님, 질문자님 모두 감사합니다!!!!!

2016-10-20 13:26:15

문보경

스님 감사합니다!
마니 느끼고 갑니다....

2016-10-19 23:52:56

한지은

스님 감사합니다. 평안한 시간 되셔요..^^

2016-10-19 18:22:07

행자1

스님 말씀 읽고 눈물이 짠 합니다.
인도에서 태국으로 김포로 또 원주로
철인같은 체력으로 대중에 어려움을
헤아려주시고 어둠을 밝혀주시는 스님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2016-10-19 10:18:10

이유영

오늘도 감사드립니다.

2016-10-19 04:19:09

강감찬99

흥사단에서도 북한 수해동포 돕기 캠페인이 진행되고 있네요. 혹시 JTS가 해외계좌라서 참여하기 어려웠던 분들은 참여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 방법 : 검색 흥사단 -> 공지사항 >

2016-10-19 03:54:10

수보리

직분에 충실하겠습니다.
마음을 내어 성실하겠습니다.
이왕할거면 가리지않고 하겠습니다.
스님, 고맙습니다.
스님 뵈면, 그 말씀에 깊이 감복하게 됩니다.
자주 찾아 뵙겠습니다.

2016-10-18 22:29:06

신주희

백의의 천사로만 알고 있는 간호사라는 직업이 노동강도가 너무 세다는 기사를 어려번 읽었습니다. 이 기회를 빌어 모든 간호사님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제가 이 글을 읽고 마음이 환해진 만큼 질문하신 분도 가벼운 마음이 되셨으면 좋겠네요.

2016-10-18 20:25: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