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님의 하루를 예ㅔ전 형식으로 바꿀수 없나요?
예전보다 구독자가 1/30토막 나서 아쉬워요.
전에는 너무 길어 다 읽어보기에는 지루하긴 했어도 시간 없을땐 알아서 필요한 부분만 읽다가 나중에 다시 읽을수도 있고 했는데 말이죠....
우선 독자가 줄어든게 넌 안타까워요.
2016-10-09 20:3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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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자분 동생이 몸이약한것이 아니라,장애가있다고 현장에서 들은것같아요^^그래서 장애가 있는 동생키우는엄마가 얼마나 힘들까 맘도몰라주고 엄마한테 돈을 받고싶다하기에 참철없다 느꼈거든요ㅠ암튼 스님 강연장서 뵙게되어 너무 반
가웠습니다^^
2016-10-09 19:03:02
돌리도~~
스님의 일상이 없는 스님의 하루는 앙꼬 없는 찐빵!!
2016-10-09 18:27:30
배재학
스임의 하루가 짧아지면서 왜 이리 갑자기 구독자 수가 1/20~1/20로 줄어 들었죠?
사실 길 때는 다 읽지 못해도 현장의 분위기를 알 수 있어 좋았는데 말이죠....
2016-10-09 17:22:17
길벗..
저도 넘 아쉽네요..
이젠 너무 형식인거같애요...
항상 깊은 떨림이 있었는데 많이 아쉽습니다...
2016-10-09 15:03:59
하늘바람별
스님의 하루가 짧아져서 저도 좀 아쉽네요...
2016-10-09 07:59:56
법광
스님의 하루가 짧아 아쉽습니다.
늦으신 취침에도 새벽예불을 거르지 않으시고 시간활용및 의식주 전반에 걸쳐 허투루 사용하지 않으시고 모든 면에서 검소하게 생활하시는 스님의 일상들은 많은 사람들에게 큰 자극제가 되며 정신이 번쩍들게 하시는 무언의 큰 설법이었는데... 읽을 때마다 스님의 일상이 가지들이 너무 많이 쳐져 앙상한 뼈대만 남아 있는 듯한 느낌입니다. 이 또한 저의 분별심이 겠으나 언행이 일치되는 스승이 적은 이 시대에
많은 사람들의 귀감이 되는 스님과 정토회의 활동 모습들이 가려지는 듯 하여 못내 아쉬워 몇 자 적어 봅니다.
2016-10-09 06:14:59
조정
고맙습니다.덕분입니다._()()()_
2016-10-08 19:37:38
이기사
기도를 게으르지 않고 하면 반드시 미움과 원망이 녹아내려 흔적이 없이 사라집니다. 질문자님이 잘 수행하시어 좋은 어머니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고맙습니다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