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님의하루

2016.10.06 법륜스님과 행복한 대화(3) 인천
"어머니가 너무너무 밉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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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 위! 하늘에서 우리 측은한 중생들,허약하신 몸으로 살뜰히 챙기시느라 고생하시는 법륜스님을 통해,법의가피!부처님의 따스하신 가피를 느낍니다~깨달음으로 우릴 일깨워주시는 스님 은혜 한량없이 감사해요^^*스님 계신 세상 행복합니다!

2016-10-09 21:55:23

김혜경

감사합니다. 자세히 해 주시길 길어도 좋아요.^6
스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2016-10-08 12:46:13

향기

예로부터 여자 마음 알기는 바다속의 바늘찾기보다 어렵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칠거지악의 으뜸도 투기 질투 아니겠습니까‥

2016-10-08 10:20:55

월광

입장이 분명해야 한다. 태도가 분병하지 않으니 번뇌가 생긴다는 말씀 에 시원해 집니다.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2016-10-08 02:02:11

연온

스님말이 사이다네요

2016-10-07 23:18:19

조정

고맙습니다.덕분입니다._()()()_

2016-10-07 21:11:02

이기사

감사합니다_()_

2016-10-07 20:20: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