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님의하루

2016.9.15 해외 즉문즉설 강연(11) 애틀랜타(Atlanta)
“33살 딸에게 경제적 지원을 끊긴 끊었는데, 내심 걱정이 됩니다.”
본문보기

광륜

스님의 하루 보고 읽는게 하루일과의 힘입니다.
늘 건강하세요

2016-09-18 20:18:20

존경합니다.

아. 알라배마에 있는데 스님 일정을 미리 알았더라면 네시간 거리밖에 안되니 찾아뵈었을텐데 안타깝습니다. 아쉬운데로 이렇게 좋은 말씀 간접적으로 접해서 다행입니다. 늘 건강하세요. 스텝분들도 정말 고생이 많으십니다. ^^~

2016-09-18 15:17:48

희망이

독립된 인간으로 서로가 존재한다는것이 참 어려운것 같다. 어렵지만, 서로를 위해서는 독립되어야 한다.
스님의 말씀을 듣고 변한것 중에 하나인것 같다.

2016-09-18 08:20:42

이기영

스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의미 부여 덜해야겠어요.... 동북아의 평화를 위해 주인된 마음으로 힘써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할 수 있는 만큼 보태겠습니다.

2016-09-18 06:11:55

이옥희

인생에 많은 의미 두지 않고 가볍게 살겠습니다.
감신합니다.

2016-09-18 01:04:45

대학생

법륜 스님은 고등학교도 제대로 못 나왔다고 하지만, 세계에서 가장 많이 배웠다는 박사님, 교수님을 만나도 얘기가 통하고 , 그들을 가르치기도 합니다. 저런 미국 연구소 일하는 분들은 일반인하고 말도 잘 안 섞어요. 스님은 역사, 국제정치, 철학, 자연과학, 심리학 등 학문적으로 막히는 분야가 없어요. 처음에는 그냥 상담이나 해주시는 분인줄 알았는데 가면 갈수록 그 학문에 놀랄뿐입니다.

2016-09-18 00:41:00

한명

관세음보살 ()()()

2016-09-17 22:20:17

희자재

입금방법 2 : Paypal 페이지에 가시면 가입(sign up)페이지에서 하단 오른쪽에 보면 미국국기가 있습니다.
이거 클릭하면 여러 나라 나와요. Asia Pacific에서 South Korea 선택하고 진행하시면 한국말로 나오고 한국 식 주소 입력가능합니다. 그런데 회원가입만 거기서 하시고 송금시에는 여기로 오셔서 하세요.

2016-09-17 20:33:46

감로향

감사합니다. 스님의 하루를 읽는 것이 삶에 큰 힘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2016-09-17 20:01:13

쟈윤

하 ㄹㄹㄹㄹㄹ 봄꽃 처럼사ㄹㄹㄹㄹ
눈꽃처럼 휘날리믄서 녹아내립니다
그려유~~~~!그런말이 있듯이 아~글씨 그란게 그랑게
캬ㄹㄹㄹㄹㄹ~ 통달의 이유인즉 쓴맛이 단맛이라고 하더란게요 캿ㅇ

2016-09-17 19:1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