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은 자기들이 목표한 수순을 다 밟았다고 봐야한다
더 완전하고 편리하게 사용하기위한 핵의 소형화 경량화만 남아있을 뿐?
소형화, 경량화는 멀지않아 성공할 확률이 높아 북한은 시간적으로 여유로운 상태이다
그들은 남한은 핵 몇개면 하루거리도 안된다고 자신하기에 미국먼저 처리하고 즉, 얻어낼것 다 얻어내고 그 다음은 남한은 맘만 먹으면 공산주의식 통일 언제든 가능하기에 베트남식 공산주의 통일 수순을 밟게 될 그럴가능성 100프로로 봐야한다
이런 상황서?야권은 정부에 더 강한 국가안보를 주장하기보다는 상투적인 방법으로 안보를 정치에 이용하지마라를 주장하고, 일부 기초단체장들은 일부시민에 대한 선심 남발로 사드반대 선동, 일부 연예인, 종교인들은 코앞의 인기에 도취되어 역사에 책임지지 못할 언어로 우리 국민들의 안보의식을 희석해버린다.
나라가 풍전등화인데도 핵앞의 어떤 뾰족한 대책이 없으니까 이리 저리 우리 국민들은 그들의 달콤한 말에 쉽쓸리고 국익에 도움이 되고 안되는지에 판단이 흐려지고 있다
중국은 자신들에게 큰손실이 아닌데도 사드반대를, 일본은 작은 이미지라도 챙기려 소녀상 이전 내지 철거를 주장하고 있다.
모든 나라들이 자기 국익 챙기는데만 급급하다
이때 우리 국민들은 정신을 차려야한다
이런 때일수록 정말 깨어있어야하며 국익=국가안보를 위해 정신력을 모아야한다
정부는 북한이 절대 핵포기할 나라가 아니란 선에서 모든 대책은 출발해야하며 국방력을 총동원 대비로 나가야한다.
공산주의식 통일 ? 곧 그것은 자유대한을 잃고 만다는 뜻이다.
나라를 잃으면 우리 선대가 겪었던 같은 고통을 또다시 후손에게 물려주는 어리석은 국민이 될것이다.
제발! 나라의 국익엔 여야를 초월하고 눈앞의 작은 이익이나 지역이기주의로 창피하고 부끄러운 나라를 만들지 말자.
2016-09-17 11:03:54
자유통일
1234님의 의견에 전적으로 동의 합니다. 저도 스님의 말씀중에 그 부분이 제일 마음에 걸렸고 쉽게 동의 할 수 없었습니다. 핵폐기는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니 일단 잠시 멈추어 달라고 애걸을하고 그렇게 해준다고 말을 하면 일단 그 말을 믿고 다시 또 금품을 보내주고 체제 보장을 해 주자니 지금 무슨 장난 하나요?
정말 실망을 금할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