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님의하루

2016.5.31 (오전) 양산 즉문즉설 강연
"전 남편은 폭력행사, 현재 남편은 술주정, 인생살이가 너무 힘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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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필주

스님 정말감사합니다 제가고민하던것이풀렸습니다정말감사합니다

2019-06-18 12:58:19

효도왕자

책임회피의 방법도 다양합니다.
점보러 다니기,108배 하며 후회하기,
전남편탓,현제 남편탓...
아...자기합리화의 다른 표현방법임을 깨우치네요.
질문자의 마음이 세월따라 변하듯.
고민도 세월따라 변합니다.
자기가 벌린일,누굴 탓하리오.

2016-06-08 02:12:02

이기사

감사합니다_()_

2016-06-06 20:22:55

해외 정토인

참으로 질의를 하신 분, 그리고, 친 엄마대신, 계모 아래 향후 에도, 어렵게 살아 가야 할수도 있는 세명의 맑은 눈망울을 가진 어린이 세명등....현실을 사회에 살아가는 인간을 진실로 사랑 하고, 그리고 스스로 목숨 도 바칠정도의 사회 를 밝히려는, 간절한 마음 가짐이, 우리 법륜 스님의 지혜를 만드신것 같습니다. 21살에 결혼 후 내가 만든 해맑은 눈을 가진 두 어린 아이를 버리고, 내가 힘들다고 무책임하게 나와, 다른 남자랑 살며...두아이가 새엄마 밑에서 어렵다고 하며, 친정어머님 아래 피신가서 살때, ...월급 받으면 기꺼히 가서는 돌보지만...그냥 가서 돌보는 것 을 향후 열심히 키우겠다 하는말...이것은 향후 억지로 노력 하겠습니다
....라는 말이라는것 의미 심장 하게 받아 들여 집니다. 남자 복이 부족하지만, 욕심 때문에 재혼 하였지만. ..다시 또 세번째 이상 재혼 할 가능성이 있다는것 크게 동감합니다. 법륜 스님 만나지 못했다면 질문하신 여성분은 그만큼 다시 재혼 을 또하고 또다른 문제에 직면할 가능성이 분명히 있을것 이라 생각이 듭니다. ... 비록 새벽에, 절을 해도 근본적으로 참회하는 마음 없이 하면 다리 운동에 불과 하다는것...수행 자로 절에 머리깍고 들어와서 홀로 수행하며 사는것보다 내가 저지른일 내가 챡임 지겠다며....세집 살림 을 기도하는 마음으로 참회하며 하는 것 이것이 머리깍고하는 수행보다....백배는 쉽고 보람된 일일것이라고 생각 합니다. .....수 만명의 사람들에게 참된 현실 속에서의 깨달음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2016-06-04 08:04:46

김정화

닥분입니다.감사합니다.().

2016-06-03 00:22:16

문보경

스님 덕분에 오늘 하루도 무사히 넘겼습니다.
어리석은 마음을 깨우쳐 주셔서 감사합니다
또 알아차리고 정진하겠습니다.

2016-06-02 22:15:11

김유정

질문자들의 답변을 모두 볼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2016-06-02 20:30:30

샘물

감사합니다.
책임지며 살겠습니다^^

2016-06-02 18:19:29

현숙

읽으면서 많은 걸 생각하게 하네요...좋은말씀 감사드리며 무더운 여름 건강관리 잘 하세요...

2016-06-02 15:17:14

하니

가슴이 뻥뚤립니다. 늘 반성하고 새로워지겠습니다.

2016-06-02 14:37: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