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픈 청춘인 우리아들래미 데리고 꼭 가고 싶었는데..스님하루가 있어 참 고맙습니다. 청춘들이 웃는 모습 보니 행복이 제게도 물밀듯이옵니다. 감사합니다
2016-05-23 06:09:58
서신석
멋지십니다~^^
2016-05-23 01:26:07
써니
스님말씀 공감백배
진리입니다
저도 2년동안 상사로부터
시달리면서 여러가지 방법으로
노력해봤는데요.....
어차피 상대는 안변하더라구요
저도 자를려면 잘라봐라는식으로
규칙을 준수하며 대립을하다가
오너에게 그간의 상황을 얘기하고
사표를 던졌습니다
그대신 노력하고 또 노력한것에
후회없이 안녕히계십시오 했지요..
문을 닫으면
새로운 문이 열리더군요
나를 지켜봐온 사람들의 평가가
확실해지면서 스카웃제의를 받으며
월등한 조건으로 재기했습니다
6년을 성실하게 노력하고
참아낸 결과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