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님의하루

2016.5.4 (저녁) 부산 청년 즉문즉설 강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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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영환

스님 감사합니다.

2016-05-07 20:03:14

^^^^

봄꽃보다 예쁘신 스님 미소^^청춘들만나 더 예쁘게 웃으셨군요^^*보석보다 더 아름다운 좋은 말씀 들려주셔 잘 읽었습니다 ~
스님 목은 또 얼마나 아프셨을까요..ㅠ지난 청년강연때 너무 목이 잠겨 말이 아니시던데,왜 치료는 안 받으시는건지..ㅠㅠㅠ

2016-05-07 01:01:19

송연동

스님 감사합니다. 스님을 알게 되면서 사는게 좀더 편안해졌습니다. 귀한 지혜의 말씀 마음에 새기며 행복하게 살겠습니다.

2016-05-06 23:08:24

황미라

스님 늘 감사드립니다

2016-05-06 22:54:32

박지훈

정재규님.
스님께서 법문하시기를..
돌아서서 똑같아도 괜찮다고 하셨어요.
가령 짜증내는게 나쁘다고 짜증 안내야지. 라고 마음 먹으면 안된다고 하셨죠.
짜증이 나면 \" 아차. 내가 지금 짜증이 났구나!\" 하고 나 자신을 알아차리라고 하셨죠. 짜증이 난 나를 알아차리고, 그 감정에 푹 빠지지 말고 관찰하라고 하셨구요.
짜증이 훅 밀려오는건 업식 때문이기에 말릴 틈이 없어요. 다만 그걸 알아차리고 휘말리지만 않는다면, 점점 벗어날수 있다고 말씀하셨어요^^

2016-05-06 21:20:01

진성덕

감사합니다.스님의 귀한 고언,가슴이 시원해집니다.

2016-05-06 18:58:07

설산

나무불 ()

2016-05-06 18:25:24

김상숙

매일매일 기디녀지는 카톡
말씀에 깨닫고 반성하고
힘이솟습니다~

2016-05-06 18:05:57

정재규

스님 말씀 들으면 아 그렇구나 하는데 뒤돌아 서면 그게 참 어렵습니다. 어떻해야 할까요? 지혜있으신 분들 답변좀 부탁드립니다.

2016-05-06 17:07:10

조정

고맙습니다.덕분입니다._()()()_

2016-05-06 16:09: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