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한 법문 감사드립니다
아는것과 해보고 아는것과는 다릅니다
수행을 해보면 압니다 마음 알아차리고 바라보기를 한번만이라도 해보면 압니다 행복한 삶을 사는 지름길임을 해 보면 압니다
자기 업식 습관으로부터의 자유를 경험해보시면 압니다 이치에 맞는 중도를 낙숫물이 바위를 뚫듯이 정진하면 압니다
스님의 귀한 법문이 곧 행복으로 가는 지름길이고 살 수 있는 길이고 깨닫는 길임을~~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덕분입니다
2016-04-16 07:27:36
질문한 여자분 자신이 뭐가 문제인지 잘 모르는 것 같아 안타깝네요.
깨달음의 전달에 있어서 언어란 참으로 한계가 있네요. 하긴 그마저도 다 자기 연대로 되겠지요.
2016-04-15 02:14:22
정말
스님 큰 일 내고 다니시네요. 저 상담한 여자분 혹시 보고 계시면 이런 데 다니지마시고 심리치료를 받으세요. 가해자는 가해자고, 피해자는 피해자입니다. 동물의 세계는 동물의 세계고 인간의 세계는 인간의 세계이구요. 잣대를 세우고 상대에게 요구하는 것은 인간의 지극히 정상적인 마음 상태이고 갈등도 마찬가집니다. 인간의 행복을 위해 적절한 강도로 채워져야할 욕구들이 존재합니다. 풀이 자라기 위해선 자기가 아무리 마음을 먹고 잘나려한들 햇빛과 토양과 수분이 적절히 있어야하는 것과 마찬가지이고 그것이 채워지지않으면 스트레스를 받고 불안정해지는 것입니다. 그런데 스님은 생각과 느낌부정을 만병통치로 알고 계십니다. 네가 괴로우면 타인에게 맞춰 느낌도 무시하고 정체성을 바꾸라는 하는 것은 정신분열로 살라는 것입니다. 약육강식 끌고와 공감도 없이 피해자에게 가해자를 이해하라는건 어디서부터 손댈까싶게 무지하고 거기다 사람을 세워놓고 비아냥... 스스로 무슨 짓을 하고 다니고 계시는지 알고 계십니까? 스님, 사람들에게 내가 이런 지혜가 있네 하기 전에 부탁이니 공부부터 하세요. 스님에게 영향받고 영향받을 사람들이 걱정이 됩니다.
2016-04-14 22:00:02
한지은
스님 감사합니다 ^^
2016-04-12 13: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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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봉 입니다
2016-04-12 04:19:55
qkrwogn
행복해질수있는것에 대한 방법이 오늘 더 구체적이네요 고맙습니다
2016-04-11 20:44:18
한재란
남남이던 사람과 둥지를 틀고 살아가면서 부딫치는 일이 없겠어요 ?살면서 섭섭하고 상처도 받고 여러번 후회도 많히 하고 살아 갑니다 아이들을 보면서 참고 웃고 하며 살아 갑니다 그둥지가 깨질땐 그순간에 한번더 돌아보질 못하고 그한번이란 단어에 금이가는것 같아요 ?
아이도 중요하지만 먼저 나자신이 행복해야지 아이도 행복한것 같아요 서로 맞지않아 돌아설땐 그만한 이유가 있겠죠 힘내세요 세상은 넓고 행복은 만들기 나름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