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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
오늘에 말씀 가슴에 세기면서 살아가겠습니다
2016-04-12 10:35:41
완숙
남녀차별이란소리 들으면 화 화 화나 네요 옛날에 속좁은게 여자들이라고 무시당했거든요 저는 남자들이 대단히 속넓은 동물인줄 알고 있습니다관셈보살(♡)
2016-04-01 11:24:06
한지은
스님 감사합니다 ^^
2016-03-31 14:34:03
정덕순
감사합니다 봄이 옴은 고맙게 맞이하듯이 ㅡ
2016-03-31 14:07:33
이용구
그렇네요! 받아들이고 생각하기 나름이네요. 내가 흔들리는것은 내가 좋아하는 것을 놓지 못하거나 더 가지고 싶어하기 때문이네요!
2016-03-31 09:54:08
소심남
감사합니다.눈물이 날뻔 했습니다. 깨달은바가 큽니다.
2016-03-31 09:42:00
규원
스님 설법을 들으니 남편이 문제가 아닌 제게 문제가 있는걸 알았습니다.감사합니다.
2016-03-31 09:25:43
무량원
스님, 감사합니다. 집착하지 않고 행복하게 살겠습니다. 스님의 하루를 명료하게 잘 정리해주시는 분께도 감사합니다! 같은 일이라도 글을 잘 구성하고 요점 있게 정리해주셔서 다시 읽어보면 또 새롭고 좋습니다.
2016-03-31 08:23:10
천은경
스님말씀... 늘 감사합니다
2016-03-31 07:47:04
세아들 마미
스님~ 오늘도 너무 명쾌한 답변 감사합니다^^ 뒤에 해설부분이 더 좋아 그렇게만 살면 웃으면서 가볍게 살수 있을것 같습니다... 깨달음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그리고 말씀처럼 봄나물 마니 먹겠습니다^^
2016-03-31 00:58: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