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아니라 목사님으로서 바라보니 이미 훌륭한 목사님입니다. 감동의 눈물이 납니다. 지혜로움 가르쳐주신 스승님께 감사드립니다~^^
2015-12-12 12:42:21
김태연
스님_( )_
늘 수고많으십니다~~
스님 글을 보면서 참회의 눈물을 흘렸습니다
종교의 벽을 없애주시고 사랑과 자비를 실천해시는 스님이 바로 부처님이시고 예수님 같아요!
많은 분들에게 지혜주셔서 바른길 인도해주심에 두손모웁니다~ 고맙습니다♡
항상 법체 청안하옵시길 간절하게 비옵니다_( )_
2015-12-10 07:21:30
베라
제가 보기에도 고난받으시는 목사님이 하나님의 은총속에서 영성을 더욱 든든히 하는 시험을 받고 계신 게 보이시네요..스님의 맑은 말씀 항상 감사합니다. <br />종교를 초월한 스님의 행적을 보면 <br />나와 남이, 나와 너가 없음을<br />진정 사랑하심을 실천하시는 분이란 것을 느낍니다. <br />스님께서 더욱 존경스럽고 이 험난한 세상에서 빛나시는 것은 그런 <br />사랑하는 마음이 아닐 런지..<br />스님의 따스한 손길을 기억하면서 베라 올림.
2015-12-08 22:24:31
이영조
감사합니다. 긍정의 마음자리 찾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15-12-06 14:50:27
김진원
성지순례 다녀 와서 '스님의 하루' 이제사 보게 되었어요. 법륜스님은 늘 제 마음 속에서 우리 모두에게 "사랑 " 입니다.하면서 조용히 외치게 되네요~~~~♡♡♡
2015-12-05 12:36:23
김진원
성지순례 다녀 와서 '스님의 하루' 이제사 보게 되었어요 법륜스님은 늘 제 마음 속에서 우리 모두에게 "사랑 " 입니다. 순간순간 깨우침을 주시는 인생의 스승님 입니다.
2015-12-05 12:30:57
희망
어떻게 기준을 잡고 인생을 살아야하는지 알려주시는 길잡이.. 감사드립니다. 부처님뜻으로 오늘 하루도 편안히 살겠습니다
2015-12-02 10:29:44
관세음보살
왜 자꾸 눈물이 나는지 모르겠지만
..
스님 글을 계속 보고 있으면 제자신에게 반성하면서 눈물이 계속 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