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님의하루

2015.11.24 (저녁) 원주 통일의병 강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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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남현

요세 지금의 한반도에서 제벌들이 집착을내려놓고 경찰 한명한명이 밥줄-직장-윗사람 따질때가아니고 텐트치고 조용히 한노동자의 목소리를 인간으로 인간답게 듣어주어 통일로 한반도의 한을 풀어주듯 한반도의 조선글을 쓰는 여러사연들을 가진 인간으로 평화롭게 서로의 목소리를 토론하듯 듣고 말로 해결해야하는 그때가 지금의 11월2015년이지 1980년도 나 1950년전쟁이나 #1947고잉홈;고향으로 못돌아가는처지나; 1945년전 이나;1902년 한반도1세대가 하와이로 한반도인이 아닌 이주노동자로 설탕지배해야했던아픔 ;1904년한반도서 1906년 미국으로 미국신문에나와 나라없고 집없는 병으로1906년에 미국에도착해서 일년도않돼서집을못구해서 병으로죽은 리태산(1899-1906); 1905년 대한제국을 빼았기전이나; 1895년 명성황후(1851년-1895년)의 살인전이나; 어긍난 1876년 2월27일 조선과 니혼 사이에체결된통상조약 "강화도조약" 이 1894년7월25일부터 1895년4월까지벌인전쟁,"청-일-전쟁";임진왜란을 도요토미히데요시@#$이 한반도를이용해 지들끼리싸우며죽이던끼리통일을했으니 돼신한반도인들을 전쟁핑개로불질러놓고또한1587년 (임진왜란빌발5년전;역사저널그날:사라진한반도 백성들,피로인)니폰마이지 노예매매를 포르투갈에 니폰이들돼신 한반도 에서 납치한아이들과 양반집여인들부터해서 노예매매로 서양인한테 총을받고 한반도인을팔아넘기며 16세기 마이지일본서 마카오서 베트남서 인도서 로마 이텔리 서 스페인폴터뤼꼬 대항해시대의 노예무역; "조선인 노예중5명을12에스쿠도escudo. cve. Republic Cape Verde 돈에샀다"는 '나의 세계 일주기"프란체스코 카를레티; 아........전주 원정 조선왕4세대 "세종대왕"(5월15일1397년~ 4월8일 1450년)의 32년(1418년-1450년)의 황금시대의 돈으로 가치를 알수없는 조선글...다른나라들은 종교갈등있을때 세종대왕께서 유도와불교를 허용하시며 불교절을 건설해주시며 21살나이실때부터 53세나이에돌아가실때까지 조선글을 백성들에게 1912년설립전 명나라의 위협중에도 조선글을 한반도백성들에게 주신 세종대왕의 후손으로 2015년 겨울의 추움에 북쪽분들이 견딜수있는 밥과옷과집...2015년겨울 남한쪽은 뭐 제이티브이뉴스 봤죠...또 그노래: http://www.youtube.com/watch?v=2VWfmuNwToE&sns=em www.dailymotion.com/video/x3ff9ja_히든싱어-4-e9-151128-hd-3_tv

2015-11-29 21:38:29

이남현

선전이고뭐고 떠나서 한목소리가 간절히 들리네요. 평안북도 구성군 (짠한눈물나서 글이잘않보인다카이)서산면 염잠동 98-2; 어머니 구현이가 왔어요. 왜 대답이 없으세요....아버지 너무늦어서 죄송해요....http://youtu.be/t4GDluTGgn0

2015-11-29 21:35:23

서동선

스님덕분에 인생을 다시배웁니다.. 감사드립니다...

2015-11-28 09:27:22

상화

스님, 건강하시어 스님 바램데로 이루어지길 기원합니다.

2015-11-28 00:00:25

박미건(명일화)

스님 감사합니다. 통일은 자꾸 머리에서 맴돌다 떠납니다. 붙들겠습니다. 무탈하시길 빕니다.

2015-11-27 11:52:33

청정심

스님, 항상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2015-11-26 23:56:21

봄사이

스님, 일정이 너무 빡빡한 것 같습니다.
날씨 추워졌는데 건강 잘 챙기세요 스님.
항상 감사한 마음 입니다.

2015-11-26 23:15:44

총각불자

원주 성불원 현각스님과 함께하셨군요...현각스님 예전 bbs불교방송 심야DJ하시면서 매일 원주-서울왔다가시며 잠못이루는 이들에게 따사로운 음성으로 감로법을 전해주셨었는데....10년도 더지난듯싶은데..그때 현각스님 별명이 어떤 애청자가 지어준 호박스님 ㅎㅎㅎ... 여전히 강건하시니 보기 좋습니다. 개인적으로 존경하는 법륜스님과 현각스님이 함께하신 사진을 보니 뿌듯합니다 성불하소서()()()

2015-11-26 21:03:14

위희숙

즉문즉설 들으면서
매일하시는 말씀
식상하다,불교내용이 다 거기서 거기다 생각했는데...
이렇게 멀리 ,깊게 보시는 혜안이 ...
정말감동스럽고 그동안의 저의 무지를 깊이 반성합니다

2015-11-26 19:24:12

신영길

정치인들은 왜 정치를 하는지 궁금합니다.
입만 열면 나라와 국민을 위한다고 합창을 하지만 사소한 급한 일에 매달리다보니 크고 중요한 일이 무엇이고, 무엇이 진정 나라와 국민을 위한 일인지 분간을 못하고 있습니다. 이제 우리 국민이 깨어나야합니다.

2015-11-26 19:08: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