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에 오신다는 소식을 접하고는 기뻐서 가려하다 포스타에 유아동반은 어렵다는 글귀를 보고는 마음을 접어 속상하였습니다. 아이키우며 많이 힘들어하는 엄마들에겐 스님에 좋은 말씀 하나하나가 큰힘이 될것이기에 바래봅니다.. 아이들 떼어놓고 갈수 없는 입장을 고려해 주실수 있었으면 합니다... 언제나 좋은말씀 잘 보고 있습니다 감기조심하시고 건강하세요
2015-11-21 22:30:14
진맘
호수에 떨어지는 하나의 물방울 같은 스님의 말씀 고맙습니다.
제 아이에게 좋은 이야기 해 줄 수 있을꺼 같아 마음이 좋네요~*^^*
2015-11-21 17:44:10
김귀자
생활속의 지혜를 만날 수 있어 늘 행복합니다.
좋은 날 되소서()()()
2015-11-21 13:27:33
설송
어리석음과 지혜를 구분할 수 있도록 일깨워주심에 감사드리고, 오늘도 스님의 하루를 전달해 주신 집필진에게도 고맙다는 마음 전하고 싶습니다..~♥
2015-11-21 12:41:27
허명숙
감사드리구...건강하시게 강연일정 진행하세요...스님♡
2015-11-21 12:10:00
허수정
사물을 긍정적으로 보면 행복해질 수 있다는 말씀에 공감합니다. 뭐든 좋게 생각하고 좋게 보면 나쁠것이 없는거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2015-11-20 23:19:11
박효서
네 아이의 어머니께 어떤 말씀을 해주셨는지요?
저도 궁금합니다.
알려주세요.
2015-11-20 20:16:14
김명숙
스님 말씀을듣고있으면 세상고민이 다없어진.기분입니다
정말 스님은 대화의 달인이십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아이키울때 정말고민많았는데
너무 어리석게 키운것같아 후회스럽습니다
2015-11-20 14:41:29
이남현
아 머리가쑤시고 몸살이나서...아 독감걸리지말아야하는데 합니다. 부디 요름겨울날씨에 나가지 마셔야할텐데...비디오로 상담만하셨으면...눈오면 얼린도로에 운전은 무리이죠....부디 조심하시고 않아프셨으면...그리고 손을 자주 씼어주세요 스님. 따뜻한 양말과 따뜻한 겨울 신발은 있으세요? 지금부터 4월달까지는 나가시지않으셨으면 하다가 또 북한 동포들 생각나서 눈물나고 가슴이 짜릿하네요...전 겨울이 싫어요...추워서 싫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