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래"...몰라서 인터냇 네버사전을 보니 어떤사람은 "다래"를 "작은 키위" 라고 부르는사람도있고; 어떤사람은 "다래"를 "시버리아 구스베어리" 라고도해서 신기하네요. "다래"의 맛이 "키위"맛이 라니 신기하고 오래전부터 한반도 어르신들은 "다래" 를 "키위" 전에 맛보셨네요. 와오. 위끼피디아 인터넷 사전에 글을 올린 누군가 가 쓴거에 따르면 "키위"가 20세기전 (고종왕 대한제국 전) 중쪽 (6.25후 중국 나라전) 아시아 에서 뉴지랜드로 전해진것이 "키위" 라는걸 "다래 나무와 다래 열매" 에 대해 찾아보며 배웠네요. 전 "키위" 를 "다래" 라 하며 맛 보겠습니다. 진짜 '다래'를 커가는 가족과 맛볼수있을 날을 기대하면서요.
2015-10-28 17:43:18
이남현
찬성합니다;이규원님과, 곽노진님과, 박노화님과, 그리고 여러분들이 올리신글을보고 감동받았어요; 법륜스님께 올려주신글들을 읽고 감동을 얻었습니다...전 에머잔으로만 법륜스님의 책을 구매할수있는 지역에 살기 때문에 법륜스님의"야단법석" 책을 기다립니다. 꼭 법륜스님의 책들을 모아 오래간직해가며 매일 읽으며 자식들과 소통하며 교과서보다 더 소중하게 여길거예요. |이규원님의글 잘 읽었습니다 그리고 찬성합니다; "야단법석 스님께서 내어주신 소중한 지혜의 말씀을 시간가는줄 모르고 보고있습니다. 아들도 시험기간중 지금여기깨어있기 읽고야단법석도 읽고 좋아한답니다. 온가족 모두행복을 주시는 스님. 저는 불법을 만난게 축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