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의 섭리에 순응하는 것. 또한 스님의 말씀 같아요
저가 영원히 소유할 수 있는 것은 네가 남에게 준 것들뿐이다.란 것을. 깨우치고 위험한 삶 같지만 노력 하련니다
2015-07-18 13:37:51
최민혜
스님 말씀대로 산다면야 천국이 따로
없겠죠
그러나 현실은 그리하도록 내버려두질 않네요
2015-07-14 22:10:16
박미리
법륜스님, 어찌나 멋있으신지 순간도 놓치지 않고 집중한 시간이었습니다. 진리의 말씀으로 좀 더 행복한 선택을 할 수 있게 되었어요. 통일이 되어서 행복의 나라에 북한 주민들도 초대하고 싶습니다. 함께 기도해요! 사랑합니다!
2015-07-09 20: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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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휴..말씀도 맛깔스럽게 정이 담뿍 베이게 잘 하시는 법륜스님..어떻게 사람들을 위로하고 용기를 줄까..얼마나 고심을 하시는지 엿볼 수 있겠습니다..ㅜ많이 피곤해 보이시는 스님..언제쯤,저런 초록의 자연속에서 힘든 몸과맘을 푸욱~한번만이라도 제데로 쉬어 보실 수 있으실지요 ㅠㅠ
2015-07-08 00:44:22
이규원
스님.좋은법문을 해주셔서 항상 감사합니다.
2015-07-07 21:08:15
박미건
감사합니다. 완성된 세계가 아닌 완성으로 가는 보살이 되겠습니다. 건강하세요~
2015-07-07 14:34:35
성진순
혹시 김제동님께서 이 댓글을 보시나요?
아름다운 세상을 꿈꾸며 청춘들을 깨우시는 당신께 꼭 드리고 싶은 책이 있습니다. 어떻게 드려야 할까요? 꼭 드리고 싶습니다 phos_4@naver.com으로 답을 주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