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님께선, 우리가말하는 피안은,보이지않는 저 너머의 세계도 있고,현실에서는 무엇을 이루어가는 그 <과정>속에서 있다고 하셨죠..큰 울림으로 다가왔던 귀한 말씀 참 감동적이었어요~웃음과 함께 안타까운 눈물도 짓게했던 제동님께서두,윗선배들은 산업화와민주화를 이루어낸 세대란 자부심이 있는것에 반해,20대10대30대..는 어떤 자긍심이 없다며,2030세대는 통일세대가 되어 그런 자부심으로 용기를 갖고 통일운동을 해본다면,제동님 당신이,사람들덕분에 지금껏 그자리에 올수있었던 만큼,뒤에서 밀어주겠다 마지막멘트 아주 감동적으로 하셨었죠^^저는 그 <<통일세대>>라는 말이 참 좋았습니다^^늙은 청춘이지만,사랑하는 두분을 한 무대에서 뵐 수 있음이 살아 더없는 영광이었던 날이었습니다..잊지 못할꺼에요..
2015-07-06 18:10:51
장미숙
스님의하루가 제게 큰 행복감으로 다가오네요
감사합니다
2015-07-03 21:03:06
안현식
가슴이 벅차 눈물이 납니다.
수행정진하여 내 마음속 통일부터 이루겠습니다.
2015-07-03 05:16:44
전미자
스님~~존경하고 감사합니다_()_
2015-07-02 22:48:02
이규원
감사합니다.스님,김제동님
2015-07-01 18:31:15
이석화
두분모두 존경합니다~^^충분히 감동이네요 ????
건강하세요~????????????
2015-07-01 17:48:25
운정
스님의 말씀을 듣고 있으면 저도 모르게 통일이란 단어가 참 의미있게 다가옵니다. 이미 통일한국에 살고 게시다는 말씀을 들으니 저도 그리 생각해야될 것 같고 우리나라 모든 국민이 그렇게 생각한다면 곧 평화의 기운이 우리 땅에 퍼지지 않을까 기대합니다. 일단의 서로의 마음 속 응어리(똥덩어리)를 던져버리는 일부터 시작해야될 것 같습니다.
2015-07-01 14:57:33
문성학
통일도 우리의 마음에 있음을 깨달았읍니다
우리의 미래가 밝읍니다
2015-07-01 14:31:06
백성희
스님 오늘도 감동받고 느끼는바가 많네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2015-07-01 09:23:59
김혜경
감사합니다. 똥바가지를 놓지못하는 이 현실이 안타깝습니다. 그냥 놓겠습니다. ^^ 짠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