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님의하루

2015.1.13 인도성지순례 7일째 라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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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숙

욕심을 부려 남을 해하면 그것을그대로 돌려받는다는것을 한생애에서 다경험토록 하시네요.성경보다 더 정확하게 검증을 통해 기록된 불경은 생생한 부처님의 육성이라는것에 감사합니다.

2015-02-21 11:03:20

박연숙

오늘도 함께 순례잘했습니다 사진으로보기만해도 가슴벅찹니다 감사합니다

2015-01-17 00:42:54

붓다

고맙고 고마운 아난 존자님, 당신리 있어 위대한 부다담마가 오늘날까지 전해질 수 있으매 감사 드립니다. 지혜로운 듯 하면서도 우둔한 구석이 있는 그래서 조금난 의심이 있어도 부처님 시봉자(비서실장)라는 자존심 다 접으시고

2015-01-16 23:43:12

박미건

감사합니다. 덕분에 행복합니다.

2015-01-16 17:34:28

아난다

매일 글을 읽으면서 기쁨과 벅찬 감동을 느낍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모두 건강하고 무사히 여행하시길 기도합니다.

2015-01-16 09:53:36

임호경

내도반 (아내) 이불건강을무릅쓰고 스님을따라나섰다
잘다니고계실듯 스님의 하루는 사람의 일정이아닌듯합니다
부처님을따라기신오백아라한님들 모두건강히 집으로귀가하시옵소서

2015-01-15 23:03:30

붓다

칠엽굴에서 당시의 500아라한이 된 듯 순례자들의 만세 소리가 들리는 듯 하네요. 10대제자, 16성, 500성 내지 1,200제대 아라한, 1,250 장로가
나오게 된 숫자의 의미를 확실하게 알겠습니다.

2015-01-15 20:02:47

붓다

마치 현장에 함께 있는 듯 합니다. 빔비사라 왕과 위제희 왕비, 그 아들 아자트 사투와의 삼각 관계, 여기에 데바다타와 부처님까지 하면 오각 관계, 모두 욕심에 눈이 멀어 끝이 안 좋군요. 빔비사라 왕과 부처님과의 인연을 가장 많이 느낄 수 있는 라자그라하, 죽림정사, 수레바퀴 자국, 왕의길, 법화경의 무대 영축산, 1차 결집이 있었던 칠엽굴, 기록대로 500아라한이 된 순례자 여러분 모두 좋은 추억 많이 많이 담아 오세요

2015-01-15 19:38:49

최경순

부처님께서 가신 그 길을 2600년이 지난 지금 따라가고 있는500명의 대중 참 감동입니다
감사한 마음에 울컥 합니다
건강히 잘 다녀오시기 발원합니다

2015-01-15 18:21:34

희원재비

집에서 편히 성지순례를 하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2015-01-15 16:38: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