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질질울면서 읽었습니다 어머니의 마음이 안정되길 기원하고 스님의 해법에 다시 한 번 감탄합니다 건강하십시오
2014-12-19 08:35:06
하늘
자식을 잃어보지 않은자는 감히 아무도 그 어머니의 마음을 이해할수가 없지요?안타깝고 눈물이 납니다?
2014-12-19 01:54:53
김민아
스님말씀 정말 맞아요. 진짜 맞지요. 그러나. 보고싶은 마음은 누굴 위하고 아니고 가 아니라..그냥 그 마음 홀로 살아있는것이랍니다. 볼수없는 얼굴..그게 아들..그 마음 어찌 헤아릴까요..읽기만해도 눈물이 납니다. 그래도 시간은 가고 어머니도 사셔야하니 스님 말씀 등대삼아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2014-12-18 22:44:30
김경숙
스님~ 나머지 강연 무사히 마치시길 기원합니다.()()()
2014-12-18 21:27:31
로빈
스님의 좋은 말씀 잘 듣고 있습니다.
큰 감사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2014-12-18 21:10:43
김두열
여기 부산에도 민들래씨 하나 자라고 있습니다?하하
2014-12-18 21:09:12
박소현
스님의 말씀으로 많은 분들이 가벼워지신 것 같아 기쁜 마음이 듭니다. 저도 지금 즐겁고 앞으로 유익하고 나도 좋고 너도 좋은 하루하루를 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