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님의하루

2014.12.10 세계 100회 강연(108) 필리핀 세부 Cebu
본문보기

이미숙

스님법문 중에서 저의 잘못됨과 욕심됨을 참 많이 깨닫게 됩니다.감사합니다.

2014-12-24 22:09:25

오 ㅁ ㄴ

오늘도 또하나의 욕심을 내려놓고 갑니다 ..
스님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세요

2014-12-17 07:15:53

금강

내 인생의 주인이 되는 길로 안내해 주시는 스님!
늘 감동입니다. 감사합니다._()_

2014-12-16 10:58:13

이미영

스님의 환한 웃음은 언제나 반갑습니다.
스님이 전하시는 부처님의 법을 가슴에 새기니 마음이 넉넉해집니다.
감사합니다.

2014-12-14 02:13:00

최인숙

오늘도 감동스런 강연과 봉사자들의 나누기로
울컥 눈물이 납니다
스님 일상이 모두 감동입니다
존경하는 법륜스님 ~~
어제는 북한사람들 실상에 대한 강연를 들었습니다
그것을 보고 스님을 통해 북한에 대해 조금은알고
있다고 느낀 제가 볼때도 0.0001 프로도 북한에
대해 모르고 있구나란 생각과 수백만명이 굶어죽어간다는
말씀과 굶어죽지 않기위해 10000 원에 팔려가기도
한다는 말씀을 들으니 너무도 가슴아프고 안타깝습니다
스님 그런 강연 많은 사람들이 봐야 한다는 생각이
절실 합니다
왜 유튜브에 올리지 않으시는지 궁금 합니다
건강하시고 스님 돌아오실 날 만 손꼽아 기다립니다

2014-12-13 15:26:30

현명

오늘도 스님의 하루를 보며 감사히 마무리 합니다.
하나의 법문으로도 이렇게 행복한데 현장에 계셨던 분들은 얼마나 마음이 충만스러웠을까요?
스님을 생각하면 해외강연이 어서 무사히 끝나길 바라지만 한동안은 허전할거예요~~
이또한 욕심이겠지요?
우리스님, 부디 남은강연 무사히 마치시고 건강한 모습으로 귀국 하시길 기원합니다.
하루하루 있는곳에서 부끄럽지 않은 정토행자로서 수행정진 하겠습니다~~~

2014-12-12 23:54:10

김영탁

법륜스님을 제차로 모시게 되어서 정말로 영광이었습니다...막탄 공항에서 스님을 기다리는 한시간이 얼마나 긴장되고 떨리는지 이루 말할수 없었답니다...공항에서 나오시는 법륜스님을 뵙고 악수를 하는데 2년전 돌아가신 너무도 사랑하는 어머님이 생각나서 울컥 눈물이 나는걸 간신히 참았답니다... 아직도 그리운 어머님 생각이 나면 눈물이 나는데 스님께서 돌아가신분들 좋은곳으로 모두들 떠나셨다는 말씀에 큰위로를 받았습니다... 함께 찍은 사진을 보며 평생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아가겠습니다...오랫도록 건강하셔서 좋은말씀 많이 많이 들려주십시요...사랑합니다~~

2014-12-12 23:00:37

베라

세부에 계신 분들 얼굴이 너무 밝아서 좋습니다..햇빛이 좋고, 습기가 많아서 그런지..참 피부들도 좋으시네요..

2014-12-12 22:36:05

경신

내가 원하는 것을 다 이루려고 하는 것이 욕심이듯이 남이 원하는 것을 내가 다 해주려고 하는 것도 욕심이라는 법문을 마음에 지닙니다. 스님 고맙습니다. 즉문즉설 만세!!!

2014-12-12 22:33:18

이다경

스님의 115강을 응원합니다.
삶의 진리를 쉽게 일깨워주시는 친절하신 스님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세요...화이팅!!

2014-12-12 20:52: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