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님의하루

2014.12.8 세계 100회 강연(106) 베트남 호치민 Hochimin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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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인숙

마음이 따뜻 해집니다
호치민에도 정토회가 시작 될 수 있길 기원합니다

2014-12-13 19:55:10

김수진

오늘두스님의글을읽고 마음의양식을 쌓아갑니다..항상 감사드립니다~^^

2014-12-12 19:27:41

이미영

스님 감사합니다.
저도 매일 정진하고 있습니다.
건강하세요ㅡ

2014-12-11 18:21:49

이다경

스님의 115강연을 응원합니다.
"원래 붓다의 가르침은 삶의 이치와 마음의 작용을 딱 살펴서 삶을 조금 더 행복하고 아름답게 만들어가는 것입니다"
친절하게 알려주시는 친절한 법륜스님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2014-12-11 17:47:42

정명화

호치민에도 정토회가 생기길 저도 기도합니다. 지혜의 말씀 감사합니다. 아름다운 봉사자님들께도 감사합니다.

2014-12-11 10:06:48

김민주

와 닿는 좋은 법문 주시는 스님께 감사드립니다
막바지라 스님의 건강이 걱정되네요~~

2014-12-11 08:23:42

강미경

스님 말씀을 들으니 쓸모있는 걱정이란건 없는거 같아요.<br />세계 100강연 시작이 엊그제 같은데 이젠 끝이 보이네요.<br />끝임없이 달려오신 스님께 감사드려요.<br />보이지 않게 수고하신 모든 분들께도 진심 감사드립니다.

2014-12-11 00:14:29

깨달음

문제가 있다고 생각이들때 적극적으로 긍정적으로 구체적인 방법을 생각해 보아야 겠습니다..
스님..오늘도 감사한 하루 였습니다..

2014-12-10 18:14:19

운정

우리 인생에서 '걱정'이란 단어를 아예 빼버리면 되겠군요? 고개를 돌리면 이것도 걱정, 저것도 걱정. 늘 걱정하다가 세월만 가는 것 같습니다. 나중엔 스스로 걱정하는 줄도 모르고 걱정을 하고 있게 됩니다만 오늘 스님의 법문을 들으니 그야말로 걱정이란 녀석은 부질없는 것임을 분명히 알겠습니다. 내가 할 수 있는 것들을 직접 하는 것 외에 생각으로 하는 모든 것들은 삼가해얄 것 같습니다. 잠시 나마 머리를 맑게 비워두는 연습을 자꾸하다보면 쓸데없는 잡생각(걱정)에 마음을 휘둘리는 일이 점점 적어지겠지요? 오늘도 평범하지만 커다란 진리가 담긴 말씀 잘 듣고 마음에 새기겠습니다. 고맙습니다.

2014-12-10 16:05:01

혜광

스님 법문 감사합니다. 혜광이라는 법명을 받고 수계식을 받고 잘 안지킨것을 참회합니다. 오계중 음주를 하여 눈이 밤탱이가 되었어요. 음식수준으로도 음주는 하지 않겠습니다. 다시 태어난 기분입니다. 지금 부터 덤으로 살면서 수행정진 하겠습니다. 스님 감사합니다. 115강이 끝나는 순간까지 모두 건강하시고 회향하시기를 발원합니다.

2014-12-10 14:57: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