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was one of the greatest event in my Canadian life...with my own family who couldn't understand Korean. My boys including my husband were so impressed about the monk's humorous and wise teaching and myself learned a lot of wisdom to survive in the real life. I thank to all the volunteers and the monk who prepared the precious day
2014-11-14 21:00:50
유현주
제 삶도 스님을 만나면서 변화를 일으켰습니다 오직 감사드립니다
2014-11-14 19:36:01
문보경
스님~ 감사합니다^^ 새겨듣겠습니다~(_ _)(- -) (_ _ )♥
2014-11-12 02:54:56
유솔잎
멀리서나마 스님 말씀 읽고 들으면서 마음공부 하는 즐거움이 큽니다.
저날 강연 도와준 김미연씨가 제 중학교 동창 같은데.. 혹시 연락할 방법 없을까요? 저도 외국 나와 사는 입장이라 익숙한 얼굴을 보니까 너무 반갑네요!
2014-11-10 03:28:50
곽노진
어떠한 일이 있어도 지금 내가 살아있음에 감사해야 한다는 말씀 정말 맞는 말씀이지요
.용기를 주시는 스님 말씀 감사합니다.
2014-11-09 23:20:14
율도
캘거리 교민들 얼굴이 곱고 마음씨가 아름다워 보이네요<br />김순영님 현장 스케치가 꼼꼼하여 글을 읽는데 현장감이 넘칩니다. 감사해요
2014-11-09 21:21:37
깨달음
오늘은 밑에분이 저하고 닉네임이 같으네요^^
저도 좋은물건 좋아하는데요 한해한해 나이먹을수록 소비욕심은 줄어드는것 같아요. 어느정도 갖추었다고 생각하고 미련을 벌이기로한것이죠 어차피 따라갈필요도없고 따라가기도 힘들고 그 정도로 의미가 없으니까요.
스님의 말씀에 공감이에요.스님..오늘도 건강하세요.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