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숙

스님 오늘도 너무 행복하고 감사합니다.

2014-10-26 12:58:10

대덕행

사람들의 무지와 괴로움을 깨우쳐 주시느라 먼길, 가까운길 묵묵히 가시는 스님을 보며 부처님의 발길이 그러아셨으리라 생각합니다. 피곤한 일정중에도 자세한 글로 상황을 전해주시는 글쓴이에게도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먼 곳에서도 스님을 따라 함께 가는것 같습니다.

2014-10-24 10:36:14

성채목

매번 이렇게 생생하게 현장감을 전하시는 분의 필력에 놀라지 않을 수 없습니다. 스님과 동행하는 일정 자체만으로도 피곤하실텐데 언제 이렇게 장문의 글을 쓰시는지 참 궁금합니다. 덕분에 아주 세밀하게 낱낱이 스님과 동행하는 함께 여정을 보내는 느낌입니다. 감사드립니다.

2014-10-24 01:15:58

베라

“여보게, 어떤 한 사람이 논두렁 밑에 조용히 앉아서 <br />그 마음을 스스로 청정히 하면, <br />그 사람이 바로 중이요, <br />그곳이 바로 절이지. <br />그리고 그것이 불교라네.”<br />스스로 청정하게 하소서.

2014-10-23 22:55:59

베라

스님 목이 이제는 좀 나아지셨는 지 궁금합니다...스님의 무량 혜안을 느낍니다..더불어서 금강경 부처님의 말씀을 직접 행하시는 구나 하고......스님을 모셨던 것에 감사드립니다.

2014-10-23 22:49:36

김경숙

스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

2014-10-23 18:19:05

최윤문

법륜스님의 즉문즉답 잘듣고있습니다.
인생의 어려운 문제들을 쉽고 명확하게 풀어주셔서 인생공부 잘하고있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스님의 높은혜안 많이 가르쳐주십시요
감사합니다

2014-10-23 11:44:10

혜광 조병회

스님 법문 감사합니다. 남의 인생에 참견하고 간섭하지 않고 남을 가르칠려하지 않고 공감해 주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스님 건강하게 웃으시는 모습이 아침을 푹운하게 해주네요. 감사합니다. 많이 수고해주신 봉사자님들에게도 감사드립니다. 행복하세요

2014-10-23 06:21:43

경신

생각이 복잡할때는 자연생태계. '내가 하나의 생물이다' 생각해보라는 법문을 마음에 되새깁니다. 세계100강을 계속 이어나가시는 스님께서 건강하셨으면 좋겠습니다. 함께 즉문즉설 진행하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2014-10-23 00:09:36

이다경

스님의 100강을 응원합니다.
스님 감사합니다.건강하세요~

스님이 다니시는 지역을 글과 함께 지도를 올려주셔서 더 보기에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2014-10-22 21:16: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