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님은 제바달다와 앙굴라마라도 제도하셨습니다. 부처님 법에는 예토가 있을 수 없습니다. 같은 종교에 귀의하는 자들이 모두 자신의 입맛에 맛는건 아닙니다. 여러 다양한 사람들이 부처님 법에 의지해서 변화되가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너무 악에 바쳐서 글을 쓰시면 몸에 해롭습니다. 부처님은 화해하고 어울려 살라시지..나랑 다르다고 깨고 욕하라 하진 않으실거라 생각드네요.
끄적끄적거려 죄송합니다.
2014-05-09 11: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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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님, 그리고 정토회 운영자 여러분. 가장 많이 읽으시는 곳이라 여기 댓글을 답니다. 조금 더 전면에 나서주시기를 많은 사람들이 원하고 있습니다. 부디 이 어두운 상황에서 많은 사람들의 등불이 되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늘 사람들에게 나누어주시기만 하시는 스님과 정토회 분들께 염치도 없이 이런 부탁을 하여 죄송합니다. 감사합니다.
2014-05-09 02:09:39
안선영
세상에 어디서나 자유는 있는법~말할권리는 있지만 그말로 타인의 인권을 침해하거나 상처줄 권리는 없다는것! 내모습에 내가 책임져야지! 거울에 비친 나의 모습 감당할수있게 살아야겠습니다!
2014-05-08 22:53:56
가는세월
수많은 부처와 석가모니 부처는 4부 법회 아닌 문디반상회 그자리 그곳에 없었다.법륜스님이 문제가 아니라,올해는 자중할줄 알았는데, 창년짓 한것들이 4부법회 해야한다고 해서 안할려다 열은 모양이네 그려.<br />울트라 박종화는 여전하고... 정토회도 어느정도 조만간 성장의 둔화를 가져올 것이며, 정체될 것이다.<br />할일없는 자 류길용이가 나타나고 있네. 3류통속소설가 김홍신이가 김대중 국민의 정부시절 이회창당에<br />있으면서 김대중 대통령 입을 공업용 브라더미싱으로 박아야 한다고 해서 수구보수부패친일 기득권 분단고착화당 절름발이 돼지들에게 환영받으며 입&#47583;춤을 해 주었다.마누라 잃고 정토 신행단체에 올인 했는데, 이자들이 우리사는 인간세상을 정토가 아니라 동토 악토 구역질나는 오탁악세로 만들어 가고 있다. 김홍신하고 같은 충남 논산태생 철수 짠돌이로 부터 버림받아 튕겨져 나온 구여권 인물 양지에서 놀기도 했던 윤여준 이양반도 할일 없으이 바람쎄러 왔네.휘초삼아 ㅋ ㅋ ㅋ 전부 불쌍타. 5월6일 작년 초파일보다 열흘빠른 부처 기빠진날 부처는 서초동 그곳 그자리 어디에도 없었다.
2014-05-08 21:16:12
무량상
청년들이 부러워요~음....나도!
내게 있어 법륜스님은.......거울이다!
웃으면 따라웃는......ㅎㅎ
법륜스님! 밝고 따뜻한 미소로 세상을 밝혀주세요~
2014-05-08 14:11:43
정토행자
법륜스님의 미소가 참 좋습니다.~~ 보고 있으면 그냥 행복해지는....법륜스님 멋있어요~
2014-05-08 12:39:16
나도불대생
법륜스님 뵙고 싶습니다~5월12일 대구 수성대학교에 즉문즉설이 있네요..꼭 뵙고 싶습니다~
2014-05-08 11:28:00
느릿느릿
동영상을 보며 눈물이 흐를려고 해서 혼났네요. 정토회 회원은 아니지만 스님의 하루를 매일보고 스님의 책도 꾸준히 읽고 있습니다. 저에게 삶의 멘토가 되시는 법륜스님께 항상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나는 이렇게 감사한데 해드릴수 있는게 별로 없어서 미안했는데 청년정토회원들의 사랑의 메시지를 전하는 모습을 보니 너무 기쁩니다. 감사합니다....^^
2014-05-08 09:52:14
다시시작!
부처님처럼 관세음보살님처럼 스승님처럼 그렇게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법륜스님!다시시작할수있게해주셔서...나무도 꽃도 사람도 ....나도 참 예쁩니다.아름다운사람의 향기가....스승님의 계향 가득한 아침...잠깐의 소나기로 맑아진 허공을 우리스승님의 계향 아름다운 향기로 가슴이설레고 벅찹니다!진정 부처님이 오셨습니다...마음이 먼저압니다!
2014-05-08 09:06:52
불대생
남을 사랑하면서 자아가 확장된다는 말씀이 참좋습니다.사랑함으로서 일체감을 느낀다. 그래서 애국자도 나라를 사랑함으로 자아가 크게 확장됨으로 나라 곧 자기자신을 사랑하는거다....아....사랑이 기본이군요...그래서 관세음보살님도 지장보살님도 사바세계에 지옥세계에 계시는군요...법륜스님이 고달픈여정도 다 사랑때문이신군요....참고맙습니다...스승님에게 배운 소중한 사랑...또 그대로 느껴지는 마음...스승님! 스승님 가르침 잘배우고 성실하게 수행하여 정토세상을 위한 거름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