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님의하루

2014.1.24 수자타아카데미 4일째 - 인도인활동가, 마을리더들, 건축부 노동자들과의 미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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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애명

아무개님 생각 다 이해할 수 없으나 실제로 하실 수 있는 힘이 있으시다면 정토회 관련자분과 상의해 보시지요. 근사하게 느껴집니다.

2014-02-01 06:06:24

공덕행

스님의 지혜에 놀랍습니다.^^. 무쪽록 건강하시어 많은 지혜로움을 주세요^^.

2014-01-30 22:38:00

신영원

매일밤 자기전에 읽는 스님의 하루는 감동 자체입니다~~
성지순례팀을 먼저 보내고 인도에 남아 가난하고 못먹고 못배우는 사람들을 위하여 이렇게 큰일을 하시는 스님 존경하고 감동 받지 않을 수 없습니다
매일밤 읽는 스님의 하루는 나를 깨어나게 하는 그런 글입니다 참으로 고맙고 감사합니다 ~~
스님은 전생이 부처이셨나봅니다~~
스님게 삼배 올립니다~()()()

2014-01-28 00:10:31

엄마

고1 딸아이를 단기출가로 보내고 궁금했는데 사진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맨앞에서 환하게 웃고있는 모습을 보니 참 좋습니다^^

2014-01-27 08:54:41

봄선

아름다운 글 잘 보았습니다...나무석가모니불!

2014-01-27 07:41:58

아무개

그리고 우리나라 전통적 가옥구조를 본따서, 굴뚝을 만들어서 외부로 뺄수있으면 참 좋을것 같고, 겨울에는 문도 달수있으면 어떨까 합니다. 굴뚝이 있으면 연기가 안에 안차서 문을 달수있을것 같아요~~

2014-01-26 06:42:43

아무개

JTS 홈페이지 글들을 보고 생각한점인데요, 수자타 아카데미 기술학교에서 벤처기업을 만들어서 세플러 태양열 조리기를 만드는 회사를 창업하고, JTS에서 금융지원을 해가지고, 둥게스와리 주민들이 JTS에 일정 할부금을 내고 구매를 하는것이에요... 그리고 그중 일부는 기부금으로 조금 싸게 구매가능하도록 할수도 있고, <br />그러면 청년들이 회사를 조그맣게 수자타 아카데미 옆에 건물을 하나 지어서 창업을 해서, 주민들이 원하는것을 뚝딱 만들어서 판매를 하고, JTS에서는 금융적이나 판매에서 지원을 하고 하면, 둥게스와리 최초의 벤처기업도 되고, <br />주민들도 태양열 조리기를 사용해서 연료도 절약하고, 실내에 연기도 안들어오고, 여성들이 땔감주우러 안다녀도 되고...그런 생각을 해봤어요~!! 너무 휼륭하십니다~~여러분~~

2014-01-26 06:4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