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님의하루

2013년 4월 5일 법륜스님의 하루(부산 기장 정관, 창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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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진

2008년 5월 깨달음장 다녀온 정관주민입니다^&^* 약 1시간 전에 지정석 뒷좌석에 앉는 즐거움을(바닥에 앉은 이들에게 송구함도)....... 스님의 단아한 힘이 있는 뒷모습, 끝까지 마음으로 들어주시고 질문자뿐만 아니라 그 공간의 모든 이들에게 따뜻한 에너지로 방향을 제시하는 즉문즉설!! 소중한 나눔이었습니다. 정관정토회센터 많은이들의 열망이 모아지길... 저역시 감히 멘티, 멘토로서 있는그대로의 모습으로 기꺼이 동참하렵니다. 법륜스님의 금강경 함께 하고 있습니다. 옴 마니 반메 훔......

2013-04-08 23:42:20

대자유인

정관주민입니다^&^* 2008년 5월 깨달음장 다녀왔구요. 스님의 단아한 힘이 있는 뒷모습, 끝까지 마음으로 들어주시고 질문자뿐만 아니라 그 공간의 모든 이들에게 따뜻한 에너지로 방향을 제시하는 즉문즉설!! 소중한 나눔이었습니다. 정관정토회센터 많은이들의 열망이 모아지길... 저역시 감히 멘티, 멘토로서 있는그대로의 모습으로 기꺼이 동참하렵니다. 법륜스님의 금강경 함께 하고 있습니다. 옴 마니 반메 훔......

2013-04-08 23:28:37

혜향

들국화님의 말씀중" 별것 아닌 것 같은 질문인데도 짜증날 것 같은 질문인데도 스님께서는 그냥 물 흐르는 것처럼 굽이치지 않고 항상 한결같은 모습으로 사람들을 대하십니다. 일상의 변함없는 그 모습이 가슴 따뜻한 감동으로 다가오곤 합니다." 아! 스님에게서 배울것이 너무도 많지만 지금 말씀하신 것 제것으로 하고 싶어요.^^ 스님에 대한 설명중 너무 절묘한 표현이라 생각되어지는군요! 미국서 오신 귀한 손님도 많이 보고 많이 느끼시고 가셔서 계속해서 좋은 일 많이 해주시길 기원드립니다._()_

2013-04-06 22:54:03

김홍주

휴식이라는것이 스님께는 사치스런 단어처럼 느껴집니다.
젊은 청년들도 감당하기 어려운 강행군을 하시며
부처님의 깨우침을 조금이라도 더 전달하시고저하는
스님께 어찌 감사의 말씀을 표현해야할지...


끊이없이 정진만이 보답

2013-04-06 16:39:35

감사

스님께서 바쁜 일정으로 차에서 도시락으로 식사를 해결하신다니 많이 안타깝습니다 오늘도 들국화님께서 올려주신 글을 통해 스님의 배려와 가르침 담아갑니다 감사합니다

2013-04-06 13:3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