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님의 하루일과와 스님말씀을 통해 많이 배우고 깨닫고 반성하게 됩니다 법륜스님과 스님을 보좌하시는 분들께 감사드립니다_()_
2013-04-06 13:19:07
혜향
우여곡절이 많으셨군요!!! 어린아이들이 스님을 뵈면 바로 예배하는 자세가 몸에 밴 것 같다는 말씀이 인상적이고 좋습니다. 우리 아이도 이렇게 키우고 싶습니다. 수승화님에게도 마음을 담아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바쁘신 와중에 생생하게 스님소식 올려주셔서 많이 행복했습니다. 다음 기회에 또 뵙겠습니다. 고맙습니다._()_
2013-04-06 06:38:59
걸망
스님 감사합니다<br />건강히 잘다녀 오시기 바랍니다<br />"진정한 노동의 해방은 일이 놀이가 되는것이다" 깊이 새기겠습니다
2013-04-05 13:18:12
보현심
스님의 하루가 며칠쉰다니 순간 허망해지네요... 행복도 내가 만드는 것이니 오늘도 알아차리며 모자이크 붓다로 살아갑니다.